이 아이와 전 엄청친합니다..
그래서 서로 고민같은것도 털어놓고 힘들땐 포웅?까지 가능해요ㅋㅋ 흔히 말하는 평친이에요ㅋㅋ
알고 지낸진 한 일년?정도밖에 안됐는데 엄청 친하고 편해요!ㅋㅋ
자주 만나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이러거든요ㅋㅋ
근데 어느날부턴가 스킨십을 하게됐어요..ㅋㅋ
얘기하면서 손을 잡기도 하고 어깨동무도 하고어깨에 기대기도 하고요.. 친구끼리 쫌 스킨십이 심한것같기도 하네요.. 하하
제가 그 아일 예전에 좋아했었거든요? 그걸 오늘 새벽에 말했더니 말하지그랬냐며 뭔가 아쉬워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지금은 아니지? 이렇게 묻기도 했었구요..
저희가 요즘 주변 사람들한테 의심도 많이 받고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내가 다시 너 좋아하게되면 어쩌나.. 하고 무섭다고 하니까 그땐 다시한번 고백해보라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절 모르겠고.. 이 아이도 요즘은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ㅋㅋ
이 아이는 절 어떻게 생각하는 걸까요?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괜히 잘못해서 관계가 깨지면 어쩌나.. 걱정도 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