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알바생은 총알받이에 허수아비지요*^^*

키즈카페알바생입니다.

경기도에속해있는곳이라 나름 자부심을갖고 알바를시작했지요.



이 이야기는ㅡㅡ..불과 두시간전에있었던 따끈따끈한이야기.



이곳 키즈카페는 아이 한명에 한시간에 삼처넌.

부모님은 꼭 동반해야해서 무료입장.



오늘 여기서 세미나가 열려서 참석한 부모님들은 한시간 무료로 키즈카페를 이용가능함.



열두시쯤 오늘 따라 손님이 넘쳐났음.

그때. 세미나손님이라고 아이둘을 데리고 엄마한분이 왔음

그러고는 애들만 두고 나간다고 하길래 꼭 동반하셔야한다고 말했더니 그때부터 표정 완전 썩으셨음.

그러더니 20분뒤에 이건 나갓다가 다시와도 되는거죠?

이러시길래. 내가처음 여기 인수인계받을때

한번 퇴장하시면 재입장시 새롭게 요금 발생이 된다고 해서

그렇게말했더니....



"아니, 그런게어딨어요?다른덴 다 돼는데 왜 여기만 안돼요??이건 어디다 건의해야하는거죠?"

.......

난 무슨 세미나를 몇십만원주고하신줄알았음.

이세미나.....한집당 만원만주고 하는세미나라고함....



그러더니 애들만 두고 나감.....

........

십분뒤에 다른아줌마가 애들데리고나감.



.........완전 울컥 화딱지 머리끝까지나고..눈물날꺼같은거 꾹참음..



그리고 점심시간 교대해주는 분 와서 교대하고 점심시간끝나서왔더니 그분이 하는말..

"아까 위에서 전화왔는데 세미나오신분들 그냥 십분만하고 나가도 다시 한시간 해드리래"

".....네.."





진짜....위에서 그러라면 그러긴하는데. 그럼 욕먹는건 알바생만

욕먹고, 우리를 총알받이고 허수아비로 생각하시나봄니다..



시급 오천원받으면서 애들 뒤차다꺼리 해주고, 이런 대우까지

받게해주시다니. 경기도에 심히 감사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