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렵사리 절벽위의 아름다운 집을 섭외해서
치나강과 타나나강이 만나는 유역을 촬영했답니다.
경관이 너무나 아름다운 집 주인이, 정말 이번만큼은 부러울 정도였습니다.
그 아름다운 경치를 소개 합니다.
바로 이집 입니다.
부여의 낙화암 보다도 더 아찔한 절벽위에 있는 집인데, 아직도 집 공사가 다 끝나지않고
진행중 이랍니다.
철제빔을 박아 이렇게, 발코니를 아주 튼튼하게 해 놓았습니다.
집의 전면을 모두 통유리로 해 놓아, 뷰가 정말 기가 막힌 집이랍니다.
군데 군데 가문비 나무를 그대로 놓아두어, 일년내내 푸르름을 만끽할수 있어 너무나 좋더군요.
낚시를 하러 갔다 오는건지, 사냥을 갔다 오는건지 작은 보트 한척이 치나강을 거슬러
올라가고 있는 모습이 정말 환상 입니다.
정말 환상적이지 않나요?
구름 마저도 너무나 이쁜 경치라 반할만 합니다.
저 맞은편으로 사냥을 하러 많이들 들어가더군요.
날이 좋으면, 여기서 맥켄리 산이 보인답니다.
그럴때는 정말 너무나 아름다워 할말을 잃는답니다.
겨울에는 모두 얼어버려 , 개썰매와 스노우 머쉰을 즐겨 탈수있는 곳 이기도 합니다.
우측에 있는 강으로는 가보지 못했답니다.
보트가 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여기가 바로 무한도전 팀들이 게임을 벌이던 , 그곳이랍니다.
엄청 추웠을텐데, 다들 정말 고생이 많았답니다.
이렇게 아기자기한 화단도 가꾸어 놓았습니다.
아무리 경치가 좋다고 남의집 문을 두들겨 , 이렇게
촬영 하기가 쉽지 않은데, 아주 좋은 경험이 아닌가 합니다.
젊은 부부가 아이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너무나 친절하더군요.
다시한번, 집주인 부부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