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외가 양쪽동갑내기 부자 친척에 비해
우리집은 늘가난..
명절되면 킥보드며 롤러브레이드등
새로운 장난감 다가져옴
저런것도 부러웠지만 더부러운건
항상 화목한가족...
매일바쁜 엄마
사업망한후 술만마시는아빠
사춘기때사업망해서 힘들다는이유로 가출한언니
바쁜엄마대신 고사리손으로 집안살림시작
자존감낮고 항상주위눈치봄..
엄마손길못받는게 티가나는지
꼬질꼬질한모습에
초등학교 왕따
동네가작아서 초등학교왕따였으면
자연스레중학교 왕따
고등학교 친구들있었으나
지금 연락 다 끊김
정말 친구 한명도없음
지금은 사교성도생기고 활발해져서
대쉬도 좀받는편인데..
친구하나없는 내모습들키기싫어
다 거절..
사람이그리운데 사람만나기가 무섭고...
심심해서 친구만나 커피숍가서 수다떠는게소원..
겉모습은 말짱..
요즘은 바에서 일해볼까도 생각
돈이없어서가아니라여자친구들 가지고싶어서
같이일하면 언니친구동생 생기지않을까,.?
그냥 혼자 맥주한캔마시다너무 쓸쓸해서주저리주저리....
나도친구들이랑 불금불토 보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