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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26, 마음 못잡은 친구에게 상처안받게 쓴소리하는방법

고쌈 |2013.10.12 21:13
조회 86 |추천 0
안녕하세요
수능 26일 남은 고삼입니다.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마지막 정리를 하며 컨디션조절을 해도 모자랄 이 시기에 마음 못 다잡고 헤롱헤롱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 친구죠, 고등학교에서 가장 친한. 어쩌면 여태껏 사귄 친구 중 가장 친하다고 할 수 있는.

하지만 매일 매일 거의 붙어살다시피 하며 보는 제 친구의 모습은 도저히 수능이 얼마 남지않은 고3의 모습이 아니에요.(상세하게 다 적으면 애가 알아볼까봐 쓰진 않을게요. 근데 공부를 못하거나 포기한 애는 아니에요)

맨날 공부하기 싫다고 칭얼대는데 이제 매일 받아주기보단 쓴소리를 한 번 해야할 것 같아서요.
얘도 오늘 저한테 자기 좀 잡아달라고 그러구요..

근데 제 생각대로 막 내뱉었다가는 애가 상처받을 것같아요.물론 그게 자극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정말 도움이 되는 쓴소리를 해주고 싶어요.

근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상처안받게, 하지만 자극은 되게, 이 친구가 정말 잘 됐으면 하는 제 진심이 잘 전해지는 충고해주는 방법 조언 좀 주세요ㅠㅠ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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