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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도와주세요. 정신병자수준인 친언니

개같은년아 |2013.10.13 03:03
조회 6,513 |추천 16
안녕하세요 저는 수능얼마안남은 고3입니다.
지금 감정도 격해진상태고 모바일이라 맞춤법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릴게요.
저에게는 4살차이 언니가 있습니다.
근데 진짜 엄마와제가 정신병원가봐야할것같다고 생각할정도로 싸이코에요.
언니있으신 분들은 언니가하는 행동들 다아시죠?
저희언니도 그런데 진짜이기적이고 막무가내에요.
엄마한테소리지르고 욕하고 엄마를그냥 집에서키우는 개만도 취급안하구요 아빠한테도 요즘들어 그래요
부모님께 이렇게 행동하는데 저한테는 어떻겠어요 ㅋㅋ
제 옷은 허락없이 막 가져가서 입고요 찢어진상태로 돌아올때도 있고 아예 지옷이라고 우겨요ㅋㅋ 그리고 제옷을 마음대로 입는데 절대허락따위안맡고 멋대러꺼내가고 입거든요? 근데제가 입으면 벗어. 아신발. 야 벗으라고 귀처먹었냐? 이러구요 지 옷입고 나가면 제방에가서 옷장에잇는옷 다빼서 던지고요 책상에 위에있는것도 다떨어뜨리구요 그래서 제가 정리해놓으라고 내옷은맘대로입고 아예갖다놓면서 진짜미쳤냐고 정리안하면 똑같이만들어놀줄아아 이랬거든요? 그랬더니 내가미쳤냐?니옷은니가정리해라 니 내방에 있는 거 건들기만해 진짜 죽여버린다. 이래요. 또 수능도얼마안남았는데 새벽까지놀다가 친구데려와서자고요. 제가 솔직히 이건너무 한거아니냐고하면 뭐가너무해?대체뭐가?이러고 그뒤로 그냥 개무시하고요. 저는 지가 고3일때 캄퓨터도 맘대로못하고 진짜 쥐죽은듯이 살았었거든요? 그리고 지 물건없어지면 무조건 저한테와서 방다뒤지고 니내물건어따놨냐 아신발 야 내놓라고 내방에 다시갔다놔라 이러거든요? 근데맨날 지가 다른데다놓고 저한테그래요 지 방에서 다시 찾게되고요맨날.
제가 생일날 친자매한테 축하도 케잌도 문자도 선물도못받았는데 남자친구한테 선물받은 신발도 지가원하는색으로 바꾸면안되냐고 그러고 저는 신지도못했어요. 언니가 신고다녀서. 그리고 예전에 제가 티비보고 있었는데 언니가 와서 리모컨 내노라고해서 제가 싫다고 내가먼저보고있었다고했는데 안내놔?이러면서 뺏는거 제가 잡아댕기다가 화가나서 그냥 던졌거든요? 그랬더니 제 다리랑 팔이랑 엄청때린거에요 멍도들고 제가 엄청울다가 그때 너무울면 끅 끅 거리는거있죠? 그러다가 숨못쉬고 말도못하고 동공풀리면서 힘이빠진거에요 그러다쓰러져서 걷지도못했는데 언니도 놀랬는지 갑자기물떠와서 이거마시라고 미안하다고 언니가잘못했다고 하다가 진정되서 몸굳었던갓도 풀렷는데 그래놓고 하는말이 뭔줄알아요? 엄마한텐 말하지마 알겟지? 이거에요..ㅋㅋㅋㅋㅋㅋ 제가 언니 때문에 죽고 싶었던적 남몰래 운적 수도없이많거든요? 진짜이젠언니가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이거말고도 사건이엄청많은데......진짜엄마한테도 욕하고소리지르고 물건던질때 엄마나중에혼자방에가서 우시는데 그러실때마다 진짜 저도마음이너무아프고 언니 죽이고싶어요..저는 아부떨면서 허락맡아야되고 지는 마음대로제물건다쓰고 심지어 동생돈이랑 문화상품권도가져가요.. 이건가족도아니에요. 이사람다혈질 장난아니고 머리에문제있는것같아요 정신병원가보라고 진지하게말하고싶은데 저진짜그날맞아죽을까봐 말못하겠구요..이렇게 동생취급 가족취급 못받고 사는게 너무억울해요.....도와주세요..
오타가 많은것 같아요...마음넓은 톡커님들 이해해주시고 많은조언 부탁드릴게요..
추천수16
반대수2
베플정확히|2013.10.14 14:53
어떤 증상인지는 모르겠는데 일단은 분노조절장애가 있는건 확실합니다. 다른 강박증이라든가 편집증 그런건 모르겠구요. 우울증 내지 경계성 인격장애등은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야 진단이 가능할거 같구요.충동조절장애도 가능합니다.약물 치료가 상당히 도움을 됩니다. 어머니와 함께 충분히 본인에게 문제가 있음을 알리구요. 정신과가 어려운데다 아니라 내과같이 방문하기 쉬운데다라고 알리고 같이 가시길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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