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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서 생긴일...

먹고살기힘... |2013.10.13 09:20
조회 1,105 |추천 0
안녕하세요 수원 사는 23살 흔남입니다.



제가 올해초부터 돈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모든걸 다때려쳤습니다. 그 이야기 들어보실레요..? (음슴체로 적겟슴



)







1.처음 알바선택하던 나 는 처음알바는 편한곳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피시방알바를 선택했음 처음엔 그렇게 힘든지 모르고 내가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별로 힘든지 몰랐음 근데 이주일되던부터 사건이 벌어졌음 새벽2시쯤 아저씨들 패거리가 우루르 들어오는거임 그리고 자리에 앉더니 나보고 핫바를 가지고 오라는거임(원래 셀프) 그땐 나밖에없어서 그냥 고분고분 말 들었음 근데 핫바 잘먹더니 꽃챙이를 들고와선 나보고 유통기한이 지났고 상한거 같으니 환불하라는거임(다먹고;;) 어이가 없어서 내가 그 핫바 종이껍질 어딧냐고 물으니 쓰레기통에 있다는거임 그래서 새벽에 냄새나는 쓰레기통 다 뒤지고 결국엔 없어서 여기 버린거 맞냐거 물으니 맞다고 오히려 화내는거임 그래서 손씻고 다시 찾으려는데 그 아저씨 키보드옆에 있는거임ㅡㅡ 내가 이거 뭐냐고 그러니까 오히려 나보고 화를내는거임 손님이 실수할수도 있지 어디서 화를내냐고 그리고 일주일동안 그 아저씨들이 내가 일하는 타임마다와서 날갈궜음(너무많아서 다쓸려면 밤새야됌)그리고 피시방알바 3주치 받고 때려쳤음..







2.피시방알바 휴유증이 너무 큰 나는 다른곳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음식적을 골랐음 서빙하는것보단 서서 하고싶었던 나는 패스트푸드점에 일하게됬음 예상보다 일이 빡세긴했지만 무개념 손님이 없어서 다행이라 생각했음 그것도 잠시 어떤 아줌마 손님이 핫초코를 시키고 자리가서 마시더니 다짜고짜 나한테 화를 내는거임 핫초코가 왜 이렇게 뜨겁냐고 그러더니 환불 해달라는거임 난 핫초코니까 뜨겁죠 손님., 이러니까 갑자기 나보고 교육 어떻게 받았냐고 점장 나오라는거임 결국엔 점장님이 사과하고 돌려보냈음 그리고 딱 일주일뒤 사건이 또터졌음 아저씨한분이 들어오더니 2천원을 주면서 햄버거 하나달라는거임 아시다시피 2천원짜리 햄버거은 없슴.. 그래서 내가 감자튀김을 살수있다라고하니 자긴 햄버거 먹을거니 햄버거 달라는거임 그래서 돈이 부족하다고 손님 돈을 더 달라니까 돈이 없는데 어쩌라면서 나한테 화를 내는거임..ㅡㅡ 결국엔 내돈으로 햄버거 계산했음







3.이제 진짜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하자는 생각으로 베스킨000에서 일하게됬음 손님도 별로없고 진짜 제대로 골랐다라는 생각으로 여기서 뼈를 묻겠다라는 생각이였음 손님들도 문제가 없었음 근데 같은 시간대 알바같이하는 형이 나를 갈구는거임 초반에 일을 열심히해서 점장이 형이랑 나를 좀 비교하긴했음 그 일 때문인지 내가하는 모든일에 꼬투리를 잡는거임 ㅡㅡ 어떤날은 내가 손님께 아이스크림을 주고 일을 보고있는데 나한테 오더니 야이 새0야 손님한테 태도가 그게뭐냐 짤리거싶냐? 이런식으로 말을하는거임 손님이 아무렇지도않은디 지가왜 난리인지 결국 갈굼에 못이긴 내가 먼저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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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선배님들 저 알바 계속 찾아야되나요?



누구나 있는 일인가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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