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여친은 사뭇 잘지내던 사이였어요ㅜ
근데 한 일주전부터 단답도하고 막 살갑게대하다가
다시차가워지고
다시살가워지고그러더니
이젠 친군지 남잔지모르겠다고 구별이안간다고
시간을갖자는데 시간을가지게되면 뻔히헤어질꺼같아서
그러지않기로하긴했는데
제가좋고 진짜편하고 아직이성으로좋기도한데
헷갈린데요
근데전 헤어지면 친구로못지내는놈이라
잡앗죠 헤어지잘때도..
여자친구는어떤생각일까요
그리고 어떻게마음을돌릴수있을까요..자세한설명을원하신다하면 뭐가궁금하신지얘기해주시면만씀드릴께요ㅋㄱ 너무짧은거같아서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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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ㅋㅋ
댓글이 여러개 달리길 기대하고 들어왔지만 역시 제가 정보를 너무 조금주고가서 그랬겟죠?ㅋㅋ
한 4달에서 5달정도 만났어요!!
평소엔 서로 때리면서 장난치고 그러는 사이였는데
어쩌다가 사귀게되서 벌써 네다섯달이 되버렸네요 ㅋㅋ
그렇게 싸우거나 그런건 없었는데
제 여자친구는 저에게 자주 화를 내곤해요. 저는 항상 받아주고요.
그러다 가끔 제가 조금 애같은 성격이 있어서 가끔 애같이 군다고 뭐라고하긴하는데
어른같은면도 보여서 좋다고 해주곤해요
그러다 여자친구가 삼주전부터 단답을 하곤하고 하더니
저저번주 주말엔 저에게 '지금 내가 너를 진짜 편하게생각하고 좋아한다. 물론 이성으로 좋아하는 감정도 남아있긴하다. 하지만 이게 친구로 지내면 더 좋을 거 같지 않어?'라며 잠시만 시간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너가 나한테 화내는거 그런거 내가 편해서 그런거 다안다. 괜히 가족들이나 친구들한테 화내지말고 나한테 화내주는것도 나는 고맙게 생각한다고 했고, 시간을 갖자거니 그런것보다는 그냥 너가 나에대한 미안함을 조금이나마 떨췄으면 좋겠다. 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알겠다면서 대신 힘들면 말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이번주 에 저도모르게 친구들 대접하는것보다 나를 더 대접안해주는거 같다며 저도모르게 서운한거 다얘기해버렸네요.
여자친구는 다 알겠다 제말이 맞다면서 알겠다고 했지만
그다음날 바로 헤어지자고해서 저는 잡았구요..
진짜 서로 잘맞고 서로 좋아하는 사이인것 맞는데 제가 너무 부담을 주는건가요.
근데 저에게 헤어지자고 하기 전 날 전 남자친구한테 새벽에 저에겐 잔다고해놓고 전화를 걸었떠라구요..
전 그거가지고 화를 냈지만 전 남자친구(이년정도사겼대요)가 자꾸 연락이와서 친구랑 얘기를하다가 무슨 속셈인지 짜증이나서 단판을 지으려고 전화를 했다고하는데 그 남자분이 폰정지된상태라 수신거부로 안받아서 메신저를 했던데 말투가 너무 상냥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충격을 받아서 거기서 조금 멘붕상태가왔었지만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또 여자친구가 진짜미안하다고 충동적이였다고, 진짜미안하다고해서 저는
그럴수도 있다고 다시는 이런얘기로 서로 기분나쁘게 하지말자며 그 얘기는 끝을 내긴했어요.
그러고 지금 다시 사귀고있긴한데요.. 그냥 저도 제가 무슨말을하고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말씀이나 좀 도와줘요형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