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80일 간의 히치하이킹 세계일주 D+3 /// 중국

HA팀장 |2013.10.14 03:18
조회 16 |추천 0

 

 

 

 

 

 

3일째 아침이 밝았다.

 

 

보시다시피 우리는 아주 공격적인 위치에 텐트를 쳤었다. 고속도로 바로 옆. 차들이 쌩쌩 달리고 있다.

 

 

 

가방 싸도 다시 히치하이킹 시작.

 

 

 

점프샷 찍으려고 했는데 타이밍 제대로 못 맞췄다. 그래서 새됐다.ㅋㅋㅋ

 

종이에는 깨알같이 'HELP ME'라는 글자가 적혀 있다. 과연 누가 우리를 도울까.

 

 

대륙의 고속도로 청소부. 엄청 거대한 빗자루로 고속도로를 쓸고 있었다.

 

저 긴 고속도로를 어떻게 쓸려고 하지? 역시 대륙은 차원이 다르다.

 

저렇게 쓸다가는 오 백 년 걸리듯.

 

 

얼마 지나지 않아 차 한 대가 섰다.

 

ㄱㄱㄱㄱㄱㄱ

 

 

대륙의 트럭 운반법.

 

이건 정말 대박인듯?

 

이 사진에는 2단으로 되어 있지만 3단도 봤음.

(아쉽게도 3단 사진은 못 찍었다.ㅠ)

 

 

공사중이어서 차가 막혀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이다.ㅠ

 

 

 

이 친구는 대학을 졸업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일자리를 못 구해서 걱정이라고 했다.

 

근데 하고 다니는 모양새를 보니 일자리는 안 구해도 될듯? 딱 봐도 부잣집 아들이었다.

 

부잣집 아들은 부잣집 아들 자체가 직업이니 구직활동을 안 해도 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갈 길이 달랐기에 휴게소에 도착해서 사진을 찍고 헤어졌다.

 

 

다음 히치하이킹 포인트를 향해 걷는데

 

대륙의 쓰레기들이 보였다.

 

 

역시 대륙이다.

 

 

 

 

차를 타고 가는데 창 밖으로 보이는 두 번째 대륙식 트럭 운반법. 대다나다.

 

 

 

목적지인 정저우에 도착할 때 탔던 차에는 개 한 마리가 있었다.

 

뭐 딱히 할 말은 없음.

 

 

정저우 도착.

 

 

정저우에 도착해서 카우치 호스트의 집으로 갔다.

 

도착해서 짐을 풀고 샤워를 하고 저녁을 먹으러 ㄱㄱㄱ 하는 도중에 길을 잃은 강아지를 발견!

 

보면 알겠지만 엄청 작고 귀여운 개였는데......어쩌나 길을 잃었나.....

 

 

 

근처에 호스트가 다니던 동물가게가 있어서 그곳에 개를 맡겼다.

 

 

나중에 전해들은 사실이지만 결국 주인을 찾지 못해서 다른 사람에게 분양되었단다.

 

잘 살고 있을라나?

 

 

호스트인 Summer와 그의 친구(숙대 다니는 중국인)와 함께 정저우에서 유명한 훠궈집에 갔다.

 

 

한 건물 전체가 하나의 식당으로 된 곳이었는데 서비스가 상당했다.

 

 

레몬물도 맛있고

 

 

특히 이 땅콩소스는 정말 따봉이다. 어떻게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지?

 

이 소스 때문에 이곳에서 먹은 훠궈가 해외여행 다니면서 먹어본 음식 중에 가장 맛있는 음식으로 등극했다.

 

정저우 가시는 분은 꼭 먹어 보시길...........진짜 지상 최후의 맛이다......대박 맛있음.ㅠ

 

 

식당에서 보여주는 수타면쇼?

 

 

그리고 가면변경쇼?

 

내가 찍은 영상이 구려서 괜찮은 유튜브 영상을 올린다.

 

상당히 흥미로운 쇼인듯?

 

 

 

 

밥 먹고 맥주집 가서 맥주 한 잔하고 하루를 마무리했다.

 

그나저나 오랜만에 글 쓰는데....영 꽝이네.....마음에 안 든다....-_-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