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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승무원 실수로 인해 기차를 못 탐.

코레일ㄱㅅㄲ |2013.10.14 17:34
조회 430 |추천 0
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해서 글 적어 봅니다.
밀양에서 마산으로 가는 ktx열차 16:04분 7호 칸에 탑승 예정이 였습니다.
제가 ktx열차를 처음 타보는거라. 열차 입구에 서 계신 승무원에게 물어봤습니다.
이 열차 마산가는 ktx열차 맞냐고. 표 까지 보여줬었어요.
근데 표 힐끔 보더니 이 열차가 아니라는 겁니다.
승무원이 아니라고 하니깐 당연히 이 열차가 아닌 줄 알고 안 탔습니다.
열차가 출발하고 아무리 기다려도 다음 열차가 안오길래. 밀양역 관계자 한테 
여쭤보니 먼저 번 열차가 맞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럼 어쩌냐고 물었더니. 표 환불하고 다시 사서 5시 이후에 있는 차를 타라는 겁니다.
내 잘 못도 아니고. 승무원이 타면 안된다고 해서 못 탔는데.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조차 안하구요.
자기들은 방법이 없다고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보라는 겁니다.
그래서 고객센터 전화해서 30분 가량 설명했습니다.  30분 설명하니깐 전화 받는 분 하는 말이
먼 줄 아십니까?  "그럼 고객님 민원에 머라고 적을까요?"  라더군요.
30분 동안 전화로 설명 했는데. . . . 
그나마 밀양역에선 그 승무원 전화번호 알아내서 전화도 해보고 하더군요.
근데 그 승무원은 그런 적 없다고 잡아 때는 겁니다.
그래서 플래폼에 씨씨티비 있지 않냐고. 제가 표 보여주면서 물어보던거 
다 찍혀있을테니깐. 보자고.  따졌더니.  
씨씨티비는 경찰이 범죄 관련 이외에는 민간인은 볼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승무원이 잡아 때면 방법이 없는거냐고 물으니 대답을 얼버무리더라구요.
하아...이 일을 어째야하나요.
고객하고 약속 못 지키고  빵 만든건 다 못쓰게 되고.
고객센터 민원 넣는거 말고 다른 방법 아시는 분 없으신가요?
너무 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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