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희생·사랑·연민·회한… 아, 어머니!'
광주 서구 하나님의교회에서 17일부터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개최
결혼을 하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인생을 살다보면 가장 그리운 이름이 바로 어머니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자'라는 이름으로 살다가 '어머니'라는 이름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우리네 어머니들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 화제입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가족과 함께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느껴보시기 바라는 마음에서 소개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전시작품 중 김용석 作, '어머니'의 이름으로
오는 17일 광주 서구 쌍촌동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에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하나님의교회는 광주서구 하나님의교회 본관 3층을 특별 전시실로 구성해 약 100점의 글과 사진, 소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뿐 아니라 지역민에게도 문을 열어 시민들이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추억하면서 삶의 용기와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전시 작품은 시인 도종환, 김용택, 박효석,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으로 구성됐다. 전남·광주 지역 문인들의 작품도 전시될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전시실은 ‘희생·사랑·연민·회한… 아, 어머니!’라는 부제를 갖고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꾸려진다.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우리 어머니’라는 소주제를 갖고 구성된다.
각 테마관에는 시와 수필, 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 등 다양한 작품들이 주제별로 전시되어 있어 관람객들은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어머니의 끝없는 내리사랑을 가슴 가득 느껴볼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전시 행사는 11월 24일까지 토요일을 제외하고 약 6주간 이어지며 주최 측인 광주서구 하나님의교회는 관람객들의 호응을 보고 전시를 연장할 계획이다.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전시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날짜별 다소 변동 가능)다. 자세한 문의는 062)376-1925로 하면 된다.
출처: 광주타임즈 ★ 하나님의교회 '희생·사랑·연민·회한… 아, 어머니!' 광주 서구 하나님의교회에서 17일부터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