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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결혼할 사람이 있을까요

나이 있는 분들께 그냥 의견 듣고 싶어서 글씁니다

우리집은 잘사는 것도 아니고 모아둔 재산도 없음 부모님 이혼에 엄마랑 함께 사는데 엄마는 장애인이라서.. 그래서 우리 자매가 평생 모시고 살아야되요..

이런 집에 남자가 결혼하려 할까요

그런데 저는 차라리 평생 혼자 사는게 나을 정도로 상처도 많이 받고 남을 잘 믿는 편은 아니에요

하지만 나중에 결혼할 나이에 인연을 만나 결혼 하고 싶어지면 우리집과 맺으려고 하는 남자나 집안이 있을까요... 두렵네요

평생 그냥 혼자사는게 낫겠죠?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건 남친이 있는데 남친은 나중에 결혼하고 싶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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