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하지만헤어지고싶은남자의 아이를 가졌어요

행복하고싶다 |2013.10.14 23:02
조회 781 |추천 0
23살 여대생입니다
두달정도만나남자친구가 잇어요 근데 임신을햇네요 만나지얼마안됐고 나이어리고 철없다 생각하시겟죠 그동안 연애를 안해본것도 아니고 피임만은 정말 처절히지키자는 주의였는데 사람일이라는게 알수없네요 제가 개념없다 욕하던여자가 되엇네요

하지만 저는 아이는 정말지키고싶어요 부모님가슴아프게하고 남들시선 이런거 다떠나서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남자친구도 듣자마자 망설이지않고 결혼하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아이를 낳고싶지만 고민하는 문제가 단하나 남자친구때문이에요 짧지만 두달동안 서로정말사랑햇지만 이남자.. 문제가있어요 술만마시면 난폭해지고 절힘들게햇죠 그리고 폭행문제로 집행유예기간이에요.. 듣기로는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었는데 같이있던 동창여자를 상대방이 먼저때려서 참을수없다거 하더라구요... 이남자 운동해서 보통펀치가 아니에요.. 암튼 상대방이 좀다쳐서 그렇게 됏다고 하더라구요 평소에는 생글생글 잘웃고 재밌는남자인데..

또하나 연락문제입니다 이주에한번정도? 지금까지 총3번 하루종일 거의12시간씩 연락을 안해요 처음엔 화도내고 헤어지자고도했습니다 물론 헤어지자는 얘기를 쉽게 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만나지얼마안됐으니까 아니다싶어서 그만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연락이 사소하지만 정말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물론 저는 잘지킵니다 연인사이에서 믿음을 쌓을수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연락을 잘하는거잖아요 근데 전 상대방이 연락이없으면 기다리는 스타일이에요 먼저연락안해요 언제오나보는거죠 성격이상하다 생각하시겟지만 전 그런스타일이에요 그러다보니 더그러는거같기도하고... 어렵네요 이렇게 연락문제로 고민해본적없는 연애를 해왓었거든요

근데 또 문제는 이번에 그렇게 마지막이라고 잘한다고 잘한다고 하더니 또.. 이번에 정말끝내려고 그만하자고 얘길꺼냈어요 그런데 여자의 직감이라는게...혹시나 불안해서 테스트해보니 양성이더구요 산부인과에서 피검사도 임신맞다고..

그래서 임신한거맞지만 오빠를 이해하고용서하고 다시잘해보고싶은 마음은없다고 말했는데 빌고빌지만 이미 제맘은 이남자 이제 믿을 수도없고 앞으로도 절 힘들게 할 남자같아요 여자가 약자인거죠머.. 임신은 내가 한거니까... 길이보이지않아요 도와주세요 이남자 다시한번믿어야할까요 아니면 나쁜생각을 해야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