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한다고 했으니까 혹시 볼 수 있으려나.
비트윈에 글 남겼더라
우연히 전 핸드폰 보다가 보게됐어
울컥했어 너무 안타깝고 짠하고 미안하더라.
나는 오빠가 이쯤되면 나랑 헤어지길 잘했다고 생각하고있을줄
알았어
나는 그렇게 좋은 여자친구도 아니었잖아.
근데 그런나를 너무 보고싶고 연락하고싶다고 써놓은 너를 생각하니까 참 미안하고 가볍게 떠들고 다녔던 네 얘기들이 너무 미안했어.
내가 참 어리고 배려도 없나보다. 정말 미안해.
그런생각 하지말고 이제 좋은사람 만나서 잘지내.
미안해 정말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