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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미쳤나봐요 .. 못헤어졌어요

하..나어... |2013.10.15 01:03
조회 61,209 |추천 3

결혼은 취소했는데 ..

 

없던일인양.. 데이트를 하고 ..

 

제 만남이 지속되고 있어요 .

 

꿈을 꾼거 같구요 더 소리지르고 미친여자처럼 웃어요 ..

 

집에선 시체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이렇게 연애만 평생 하고 싶어요 아무 생각없이 텅텅 빈 머리로 ..

 

저 왜 정신 못차리고 이러고 있을까요 ..

 

시간지나고 얼마나 큰 후회를 하려고 .. 시간낭비를 하고 있을까요 ..

 

미친여자야 ...

추천수3
반대수69
베플마샤|2013.10.15 01:55
미친년아~니 자존심 뭉개지고, 니 부모가 너 그딴 새끼 사랑하라고 그렇게 키워준줄 아냐? 사랑 그게 뭐라고 니가 이지랄 하고 있는거 니 집착이고 오기고 그 새끼에 대한 집착이야~아니, 그 새끼랑 사랑이라 생각했던 시간이 대한 집착이야~병신년아~~그년이 술집년이니 니가 그년보다 나은것 같고 이러다 보면 그새끼가 돌아올것 같고, 이렇게 놓아 버리면 그년하고 그 새끼랑 잘살게 되면 니가 지는거 같고.. 오만 감정 다들지? 근데 그 새끼가 딴년 만난 그 순간 그냥 끝인거야~니가 그렇게 싼년이야? 그 술집년이랑 동급될만큼? 그런 놈이랑 같이 있고 싶을만큼? .....욕해서 죄송해요.. 이건 글쓴이에게 한게 아니라 그때 그 시절 저에게 한말, 하고 싶은 말입니다. 사랑이 뭐라고 그 사단을 겪고 그 사람 껍데기를 잡고 있던 저에게...8년 세월, 충성했던 시댁( ?웃음이 나네요..)당연히 내 사람이라 생각했던 내 마음을 쉽게 놓지 못해 진흙에서 뒹굴던, 그래서 초라했던 저에게요... 똑같네요,,, 데이트하던 그 모습까지...그러면 예전으로 돌아갈것 같아 애써 웃던 제 모습이 보여 욕해주고 싶어요.. 더 추잡해지지말고 뒤도 돌아보지 말고 끝내세요. 그 지옥을 다녀왔던 사람이라 당당히 말할수있어요, 당신의 진짜 사랑은 따로 있어요. 제가 찾은 것처럼..신랑이랑 술한잔 하고 그 사람은 먼저 잠자리 들고(아무리 잠에 취해도 제가 겨드랑이에 파고들면 으응~내새끼~~하며 잠꼬대 하는 신랑 만났어요) 판에 들어왔다 글쓴이글 읽었는데 제 얘기 같아 북받혀 글쓴거예요..그게 사랑이라 생각해서,너무 힘들어서 못보냈지만 그렇게 해봤자 더 초라해지는건 당신입니다. 그 남자에겐 그냥 만만한(표현하지 않을뿐)그런 여자 인거예요.. 소중한 사람에겐 그런짓 못합니다. 당신을 소중하게 생각해줄 사람 만나세요.
베플헐ㅋ|2013.10.15 09:47
나중에 인생 조지고 나서 후회하면 그땐 이미 늦는거야... 지 팔자 지가 꼰다고... 빙구호구같은 글쓴이가 누굴 욕하겠어 자기자신을 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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