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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어이없는 실수와 행동.

ㅎㅎㅎ |2013.10.15 09:01
조회 1,723 |추천 5

음ㅎㅎ글쓰고이틀?만에 다시왔는데 꽤 많은분들이 보셨네요


일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동네분이셨는데 모르고 가셨다고 하더라구요

사과받고 보험처리했다네요ㅎ


아참!물론좋은경찰분도 많아요

제친구가 밤늦게 집가는데 뒤에서 경찰이 따라온다는거에요

알고봤더니 순찰?도는데 여자한명이 너무 늦은시간에

돌아다녀서 위험할까봐 따라오셧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아직까지 이런 훈훈한 일들이 없어 쓰진 못햇지만 좋은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몇안되는 댓글분중에 남탓한다고 적어주신분 약간 뜨끔해요 평소에도 자주 그렇긴 했는데 여기에서도 티가나나요(?)


어쨋든 이 글읽어주신 많은분들 감사해요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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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동네에서 가벼운 사고를 당했습니다.





후진하던 차와 허벅지를 부딪혔는데요





동생은 차와 부딪히자마자 소리를 크게질렀는데도 불구하고 그 차가 그냥 갔다고 하더라구요





모르고갔던 알고갔던 뺑소니잖아요??..





솔직히 상처가 심한편은 아니어서 신고를 하지않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동생은 사과는 꼭 받아야하겠다해서 경찰서에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동네에 그 시간대에 주차되있던 차들이 꽤 있었습니다.



블랙박스 확보도 쉽게해 직접 건네들였구요



하지만 여기서부터 어이없는 실수를 합니다.



블랙박스는 용량이차면 자동으로 지워지잖아요?





경찰들이 블랙박스에 있는 영상들도 못옮겨서 띄엄띄엄 받은거에요.



엄마는 혹시해서 그 영상들을 엄마의 usb에 옮겨놓고



차번호까지 찾아냈습니다.



이틀이 지난 어제 월요일에도 연락이 없더라구요



확실한 증거도 있겠다해서 다시 경찰서로 갔습니다.



엄마는 담당경찰분께 연락이 없어서 왔다고 했더니 하는말씀이



"동생한테 전화했는데 안받더라"라는 것이었습니다.



동생이 지금 고1학생입니다. 학교에서는 폰을 꺼두구요.



만약 안받았으면 보호자한테도 연락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런 판단도 못하지 않을거 아닙니까?



그 소리를 들은 엄마나 저나 어이가 없어서...



쨋든 경찰분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영상에는 동생의 사고장면이 없다했습니다.





당연하죠 제대로 옮기지를 않았는데 뭐가 있겠어요?



그래서 저희가 가져온 영상을 보여줬습니다.



주차가 되있던 차량이라 번호보기가 쉽진않았는데 어쩌다 번호도 알게됫다 했더니 차량 조회를 하는거에요.





엄마아시는 분이 차에 대해 잘아시는분인데 그랜저XG?GX?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경찰한테 번호와 차종을 말씀드렸습니다.



조회를 했는데 안나오더라구요



그랫더니 경찰이 하는말이 이거 소나타같은데...그랜저라고 하질말지 하면서 눈총을 주시는거에요



엄마나 저나 차에대해는 잘 몰라서 잠자코 있었습니다.



근데 소나타도 안나오는겁니다.



결국 차번호와 지역으로 조회햇더니 new그랜저gx?xg?라고 뜨더군요



아니 교통반 뺑소니관련된 부서에서 나이도 많으신분이 차종을 모르다니 엄마와 저는 정말 할말을 잃었네요





우선은 그렇게 차주인까지는 찾고 나왔습니다.



제가 당부드리고싶은 말씀은 이거에요



물론 자기일 책임감갖고 일하시는 경찰분들 많습니다.



하지만 저렇게 가벼운 사건이라고 대충 넘기시는 경찰들도 있어요



만약 피해자로 경찰에 신고했다면 담당 경찰분이 어떤사람인지 모르니 경찰에 너무 의지하지 마시고 자기들도 증거를 찾아서 확인하고 그래야해요.



제가 지금 사는지역 좀 흉흉합니다. 저번에 토막살인도 일어났고...그래서 좀 불안한데 경찰분이 저렇게 일처리 하는 모습을 보니 더 불안하네요



쨋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행복한 하루되셔요ㅎㅎ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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