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차 애둘 있고 소햏도 적은 돈이지만 직장 다니고 있어요
남편이 대기업에서 대리고 이 회사 들어온지 11개월 되었구요
부장이 남편 처음 취업했을 때 부터 같이 일했던 상사인데
이번에 동종업계 사장으로 스카웃되서 갔어요~
그 회사 팀원으로 남편을 데려가려고 하는데 문제가 생겼네요
지금 회사에서 대출을 2700만원을 받았어요~ 퇴직하려면 이걸 갚고 나가야 해요.
남편은 집 담보나 직장인 우대대출이 될꺼라고 생각하고 면접을 봤나봐요
그런데 결과는 대출이 많아서 천만원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현재 회사에서 보다 연봉 500더주고 팀장달아주고 인센티브에 개인 인센티브까지
잘만하면 한달에 백은 더 들어올거 같고 회사 위치는 대전이예요~
저의 집은 경기도 광주 현재회사 서울~
출퇴근은 거리는 비슷해요~ 대전에 회사는 사택도 있고~
현재 회사가 자금 사정이 어려워서 팀이 없어질 수도 있고 아니면 더 잘 될 수도 있고,
누구도 가늠할 수 없는 위치인데 이직하려면 보험사 대출, 엄마한테까지 빌려서 회사를 옮겨야
될 상황인데 인센티브랑 직급, 비전 모두 반반 상황이라 고민이 많이 되요~
남편도 회사 제정이 어려우니 쉽게 결정을 못내리고 지지부지하게 있어요~
아마 대출이 딱 됫으면 바로 옮겼을거예요.
현재 회사에서 팀이 해체되도 남편이 짤린다거나 하지는 않고~ 부사장이 능력하나 인정했다고 하
는데~능력 인정해도 서울에 있는회사가 전주로 갈지 다른 팀으로 흡수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서 ㅠㅠ
본인도 못 정하고 있으니 대체 이걸 어떻게 했으면 좋겠나요 ㅠㅠ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