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결혼 안한 여성입니다.
결혼할 남자친구네 형수님 (결혼한다면 저에게는 형님이 되겠죠..) 께서 저와 성이 같아요. 흔한 성씨가 아니라 좀 특이한 편이라 같은 성씨 만나기가 힘든데 우연히 알게됬는데 서로 같더라고요.
우리나라에 한 가지 밖에 없는 성이라 완전 같아요. 아는 사람은 아니니까 제 생각에는 아주 먼..친척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아직 어른들께 인사 안드려서 남자친구네 집에서는 제 이름 모르세요..
그냥 만나는 사람이 있구나 하는 정도? 고요.
며느리끼리 서로 성 같아요 되나요? 아는 사람은 아니니 조금 먼 친척 같기는 한데..혹시나 이런 걸로 어른들이 반대하시진 않을까 생각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