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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어떤 마음 일까요?

아다킬러 |2013.10.15 16:31
조회 434 |추천 1

알바하다 알게된 한살위 누나가 있습니다. 호감이 생겼는데 사귀고 있는 남친이 있습니다. 하지만  SNS나 통화도 거의 하지않고 남친 있다는 티를 전혀내지 않습니다. 둘이 술을 밤새 먹게되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

남친에 안좋은 이야기 맘에 안든다는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그 후 계속해서 저와 전화통화를 하고 톡을 주고 받고 술도 여러번 더 먹었습니다. 술에 취한 누나를 집까지 데려다 주고 약간의 스킨쉽도 하구요^^

남친있다는 티도 전혀 안내고 저에게 남친 안좋은 이야기를 하고 제 연락은 아주 잘 받아주고 만나자면

항상 나오길래 저는 신호를 주는줄 알고 진지하게 사귀자고 고백을 했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답변은 남친있다고 하면서 사이가 안좋지만 헤어질순 없다.. 그렇다고 양다리를 걸치는 건

예의가 아니라며 거절했습니다

그 후 알바를 나가서도 가벼운 인사만 나눌뿐 어떤 대화와 만남도 하지 않고 잊으려 했는데..

2주정도 연락없다가 갑자기 연락와서는 술먹자고 하길래 고민끝에 나갔습니다..

나가서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친하게 지내자 친구하자고 자꾸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그리구 술먹다가 갑자기 고개를 숙이고 30여분동안 사는게 힘들다고 신세한탄을 하며 울길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위로해 줬습니다..

그 후 집에 데려다 주고 왔습니다..

처음에 저는 어장관리녀 인줄 알고 경계했는데 돈은 항상 더치페이거나 누나가 더 많이 냅니다^^

 

결론적으로 남친과 사이 안좋지만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가 다른 남자와 매번 밤새 술을 마시고 남친처럼

전화통화와 연락하며 지내자는데 이건 어떤 상황일까요?

그냥 친구로 지내다 틈을 봐서 다시 시도하면 받아줄까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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