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얘기는아니고 고교시절 3년내내 같은반이엿고 가장 절친한 제친구의 얘긴데요
이친구가 서울예대를 가려고 3수 준비중입니다.
엊그제가 수시면접날이엇는데 제가 먼저 이친구에게 전화를해서
"00아 면접어땟어?" 라고물어보더니 친구의 태도가
"무슨 이상한 ㅄ같은걸 물어봐" "내전공은 이건데 이런걸 왜알아야되?!" "교수는ㅅㅂ어쩌고"등...
면접을 잘 못보고 난뒤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고있었습니다
원래 면접이란게 예상하지 못한질문들이있기때문에 더 많이 준비하지않습니까?
그질문들에 대답해서 합격한 친구들도 분명히 있을테고 교수가 괜히 그런질문을 했을까요..
당연히 면접보고 기분나빠서 저런소리할수있지만 이친구는 평소에도 항상부정적이거든요.
사실 가장 가까이서 이친구를 지켜보고 항상 응원은했지만 떨어질것을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친구는 서울예대 아니면 생각도안하고있어요 수시지원할때도
4년제 예대는 쳐다도안보고 자기과는 인맥이중요하다면서 꼭 서울예대만 고집하더라고요
그것도 2학년까지만 다니고 나머진 다니면 돈낭비라고 2학년때자퇴할꺼라고하더군요.
매일알바하면서 안일한마음으로 준비도제대로안하고 너무 서예대를 쉽게생각하는거같아요
제가아는 서울예대는 예술쪽에서는 탑이고 기고날아도 들어가기 힘든곳이라고 알고잇는데
전 이번일을 계기로삼아 자기자신을다시한번돌아보고 '아 내가부족햇구나' 반성하길 바랬는데
너무 우물안 개구리같애요 제친구가... 여태까지는 지켜만 봤는데 너무답답합니다.
워낙 성격이 세고 자기주장이강해서 주위친구들은 겉으로 응원만해주지
제가 이친구에게 진정한 조언을 해줄수잇는 유일한친구에요
이친구에게 진정한 조언을 해주고싶습니다 영원히 같이 갈꺼기때문에요
제가정말 이친구를 사랑하기때문에 지켜보고있을수만은 없더라고요
이친구를 까거나 판단하거나 질책하는말말고 가장친하고 서스름없는친구로써
냉철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조언을해주고싶은데 어떻게 얘기해줘야할까요?
맘같애선 병신새끼 죽탱이치면서 정신좀차리라하고싶은데 후..
우린 군대도갔다와야되고 벌써나이가 몇살입니까?? (동반입대 예정)
이친구는 논리정연하게 얘기하지않으면 잘받아들이지 않는친구에요
그래서 냉정한 여러분들의 생각으로 왜 면접에서떨어지고난뒤
그런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면안되는지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으로 조언좀해주세요!!
이렇게 생각하는쪽이 너한테 더도움이 될거같다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