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멋진사람, 예의 바른사람, 깔끔한 사람
전체적으로 깔끔하다는말이 절로 나오는사람
제가 실장으로 있었던 가게에 알바a의 남친의 오빠..
참 희안하죠..a와 친해져서 페북으로 매일같이 연락주고 받는데
a남침의 오빠라는 사람을 페북에서 우연히 보게되었어요
그냥 멋있다 이말밖에는 할말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졸랐어요. 그오빠분 소개해달라고.. 근데 여자친구가 있다네요
난 왜이리 복도 없는지..신세한탄하던중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네요
그러면서 a가 저에게 소개받지 않겠냐고 물어보는데
누군가와 만나던 사람인데 저에게 바로 마음을 열 수 없을탠데
겁이 나더라구요. 소개는 말고 그냥 같이 술한잔했음 좋겠다해서
a남친과 그 오빠분과 2:2로 만났어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멋지더군요..
같이 감자탕에 술한잔 하고 2차로 노래방에가서 놀았는데
그오빠분 눈물 흘리더군요.
j-walk의 노랜데 제목은 기억이 안나고.. 그노래 부르면서 울더라구요
전 너무맘에 드는데 그오빠분은 아직 헤어진 그분때문에 아파하고 계시더라구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이 오빠분 차이셨다는데..제가 옆에서 위로해주면서
가까워질 수 있게 노력해봐도 될까요? 아니면 그 예전 여자친구분이 혹시라도
찾아올지 모르니 포기해야할까요?
정말 하루하루 연락하고싶어죽겠는데 저에게 연락한번 안오네요..
번호는 나중에 아주 나중에 알려주겠다 하고선 그날은 마무리 햇는데..
페북으로는 제가 하루에 꼬박꼬박 식사 했냐고 물어보면
먹었다고 저도 맛있게먹으라고 대답만 해주고 있거든요
어떻게 해야하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