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여자사람입니다
애인은 있고 진지하지만 나름 읽기에도 말하기에도 편할것같아서 음체를 쓰겠음
길지만 꼭 읽어주시길....
친구2명과 만나기로함
장소를 바꿔서 만나자고함
만나서 카페를 갔는데 이야기하다 부업으로 네트워크마케팅하고있다면서 요즘 떠오르는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하고싶어하는거라고 함
나는 뭔지 몰라서 그렇구나 함
뭔지 아냐고 물어보면서 회사가 이 근처라고 잠깐 설명 들으러 가보자고함
나는 그게뭔지 몰라서 네트워크마케팅을 검색을 해본다고함
친구는 핸드폰을 뺏으며 안티가 많다며 검색하지 말고 일단 설명을 들어보자고함
친구가 다니는 회사고 얘기쯤이야하는 생각으로 따라감
간판이 없는게 이상했음
엘레베이터 타는곳에 웰**크라고 안내판?이 있긴했음
회사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시끌시끌했음
날 테이블에 앉히고 잠깐 기다리라고하면서 어떤 사람이 옴
회사에 대해 설명을 함 비전에 대해 설명을함
합법적인 다단계 회사라며 다단계라는 이름이 회원직접판매로 바꼈다면서 위험하면 정부에서 이름까지 바꿔줄 이유가 없다고함
대충뭐 마트형식으로 30% 싸게사면서 직급이 올라가면 구매금액의 일부를 돌려주면서 그 금액이 많아진다고함
그렇게 돈을 벌수있다고함
최고직급자는 3천에서 무한대로 번다고함
아모**시픽과 암**, 뉴**, AB**트와 같은 다단계 회사라고함
아모**시픽은 대기업 다단계 회사고 자기네들은 중소기업 다단계 회사라고함
친구가 열심히 다니고있다고하고 대기업도 그렇다는데 설마하는 생각에 조금 믿게됨
난 배가고팠음 맛있는거 먹기로해서 집에서 밥을 먹지않고 나왔기 때문에 배가 몹시 고팠음
집에가고싶었음
그러나 집에 못가게함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니 친구는 옆에서 내 핸드폰을 뺏어서 가지고있음
성격대로라면 그냥 무시하고 가는데 친구가 있고 친구가 다닌다고하니 최대한 예의를 지키며 있었음
그리고 나보고 같이 하자고함
회원은 무료가입이고 30%싸게 살수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함
그러나 회원은 돈을 받을수 없다며 싸게사고 돈도 받는게 좋다며 3단계 직급을 사는게 좋다고함
3단계 직급을 한번에 가려면 5~600만원의 소비가 있어야한다고함
좋은말로 필요한걸 미리사는 과소비라고 생각하라함 아니 과소비라고함
나는 돈이 없다고함
친구는 대출받으라고함
나는 싫다고함
양쪽에서 친구 두명, 앞에는 설명자가 대출받으라고 계속 그럼
나는 신용도도 낮고 부담스럽다고함
내 신용도를 조회해보겠다고함
조회해보고는 좋다고 대출받을수있다고 대출받자고함
난 집안사정이 안좋고 하고싶은일이 있어서 대출을 생각을 하고있어서 받을수 없다고함
정 부담스러우면 50은 자신들이 해준다며 550만 대출받으라고함
싫다고함 이자낼돈도 없다고하니 그건 자신들이 알아서 잘 해준다고 걱정하지 말라고함
계속 고민하고있는데 친구2명과 설명자는 부모를 들먹이기 시작함
언제까지 부모 일하게 고생시킬꺼냐, 너때문에 부모가 고생하는거다, 이자 얼마 나오지도 않는데 이것조차 낼돈없을 정도로 찢어지게 가난하냐,
사업을 하려면 큰돈을 만져봐야한다, 이렇게 큰돈도 안만져보고 간이 작아서 무슨일을 한다고 그러냐, 500은 금방 벌수있는 돈이다 이런식으로 멸시를 줌
자존심에 상당한 스크레치가 생김
친구2명은 내가 대출금을 못갚게 될 경우 자신들이 300씩해서 대출금을 갚아준다고했음
결국 온갖 꼬드심과 멸시에 대출을 받음
시간이 늦어서 중간업체에서 미리 돈을 받고 회원가입을 하고 살물건을 고름
회원가입을 할때에도 강요받았다고 말하지 말라고하고 이렇게말해라 저렇게 말해라고 함
별로 관심없는 물건도 이거좋다며 저거좋다며 이거사라 저거사라 참견함
내일 대출회사에 전화해서 돈을 받고 통장도 만들어야한다며 일찍오라고 그랬음
그러면서 절대 다른사람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그러고 회사가 있는 동네 조차 언급하면 안된다고 했음
집에가서 인터넷 검색도 하지말라고했음
이상했지만 일단을 알았다고했는데 친구2명이 우리집에서 잔다고함
그건 안된다했지만 내일이 되면 나오기가 귀찮을꺼라고 하면서 오랜만에 만나기도햇으니 찜질방가서 자자고함
결국 찜질방가서 잤고 술한잔 하는데 돈을 많이 번다면서 정확히 나눠서 더치페이를 함
회사에 왔고 은행가서 통장을 만들고 점심을 먹는데 가입절차, 통장만들기등등 다른 도와주는 사람 고생한다며 자기네랑 나랑해서 3명이서 밥을 사자고함
좀 의아했음.... 돈 많이 번다며.....
대출회사에서 전화 4~5번 정도 받고난 후에 500만원을 대출받음
중간없체에 연결해서 내 이름으로 법인용 공인인증서를 만들고 대출회사에 연결해준다고하면서
대출받을때 종이에 적어주면서 이렇게 말하면 되고 이런말하면 안된다이러고 어디에쓰려고 돈을 대출받냐는 질문에는 학원비로 쓰려고한다고 말하라고함
일하고있냐고물어보면 편의점에서 몇시간 일하고 얼마 받는다고 말하라고 시간, 금액, 편의점이름 무슨점까지 상세하게 알려주면서 이렇게 말하라고함
대출전화가 왔을때 받으면서도 옆에서 계속 감시하듯 따라다니며 있었음
결국 대출이 승인되고 은행까지 따라와서 돈을 인출하는거 옆에서 계속 지켜보면서 무슨 감시하듯이 계속 따라다님
참고로 퇴근시간이 가까워져서 그런지 대출해주는 저축은행에서는 특별히 물어보는것 없이 대출해줌 (이때는 정말 그냥 다 대출 거절되길 바랬음)
결국 회사와서 물건을 고른걸 받았음
물건을 내가 가져가겠다고하니 오해한다고 가져가지 말라고함
우리집으로 택배 보낸다고하니 안된다고 거기 직급높은 다른사람 집으로 주소를 적음
카페에 가서 물건을 확인해준다하면서 몇가지를 오픈하게됨
사실 난 내가 물건트고 혼자 물건 오픈해서 만족하거나 새제품 보관하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오픈하는걸 싫어했지만 참았음
그리고 샀던 영양제 이런걸 강아지처럼 한알씩 나한테 배급함
다음에 회사오면 또 가져가라면서 알약통에 나눠넣고 배급해줌
그리고 회사를 나오라고해서 회사를 나가니 교육이라면서 1:1대화를 하고 회사설명, 비전 이런걸 다시 설명함
개인의 매출이 아닌 팀과의 매출이기 때문에 내가 부족해도 팀이 잘하니까 괜찮다고함
다른지역에서 일하는 친구가 일도 안가고 계속 나 도와준답시고 우리 지역에 있었기에 미안해서 회사를 나가긴했음
몇번의 설명을 듣고 어느순간 세뇌가 됐고 나도 할수있다고 진짜 그렇다고 믿게됨
그리고 몇일의 설명이 끝나고 다른 공간으로 넘어가게됨
그곳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이 시작되는거라고했음
거기에 있는 어떤 직급 높은 남자가 처음보는데도 반말하면서 친한척하며 손을 자꾸 만지작 거림
나는 나보다 나이가 많다해도 초면에 반말하는걸 무척싫어함
다른 남자와 스키쉽도 싫어함
근데 날라리처럼 생겨서 노골적으로 만지작거리는게 상당히 불쾌했음
그리고 어떻게 하는거다며 설명을 들어보니 그동안 알고있던것과는 또 다른 거였음
마감이 한달에 두번이 있으며 마감전에 해야 직급이 오르고 마감끝나고 월급을 받는다고함
결론은 친구를 소개시켜서 대출을 받게하라 그래야 내가 직급이 오르고 돈을 받는다고 하는 거였음
몇번이나 말했음 소개를 그렇다치고 친구한테까지 대출받게하는거 싫다고 말햇으나 괜찮다고 그건 다 자신들이 알아서 도와준다고함
그러면서 보통 제일 걱정하는게 친구가 없어질까봐 두려워하는데 오히려 친구가 걸러져서 좋다고 말함
보이는게 없으니 일단 믿기로하고 첫소개를 애인한테 하기로함
돈많이 버는데 애인과 함께 벌면 좋은거란 생각에 소개함
애인은 일단 알았으니 집에가겠다고했지만 집에 못가게함
나한테 했던말과 애인한테 설명하는말이 또 다름
좀 미심적은 느낌이 있엇음
그러다 애인과 싸우고 다음날 탈퇴하기로 마음을 먹음
그리고 그제서야 이것저것 알아보기 시작함
네트워크마케팅과 그 회사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했고 네트워크마케팅학과가 있고 수업이 있다고 회사에서 그랬으니 경제학교수에게 물어봄
결론은 네트워크마케팅, 네트워크마케팅판매, 다단계는 다른거라고했음
내가 관심을 가질일은 절대 아니라고했음
그 뒤부터 어떻게 탈퇴를 하며 안쓴 물건을 반품을해야겠단 생각을함
일단 오픈한 물건을 다 우리집으로 가져가기로 마음을 먹고 내 물건을 가지고있는 사람한테 가져와달라고함
그리고 집에 가져간 물건중 오픈안한건 교환한단 핑계로 다시 건내줌
월급이 들어올때가 됐는데 안들어와서 물어보니 통장등록이 안됐다고했음
통장등록하러갔으나 늦었다고 내일 오라고함
다음날 계속 일이 있어서 못감
돈은 계속 안들어옴
물어보니 본인이 등록해야한다고함
대출은 지네들이 알아서 다 처리하고 통화만 시켜놓고 통장등록은 내가 꼭 가서 해야한다고함
기분이 나빴지만 500을 쓴 돈에 대한건 받아야 됐기에 통장등록을 함
월급은 500을 썼지만 6~7만원의 돈이었음
팀으로 매출이 이뤄져서 돈이 들어온다고했는데 참 의아했음
결론은 내 밑에 사람들이 없어서 내 돈이 이따구라고함
아니? 그전에는 그런말이 없었는데?? 이게 뭔 소린지 모르겠음
그리고 이사람말이 다르고 저사람말이 다르고 회사를 나갈수록 말이 바뀌고 내 물건을 내가 못만지고 배급받는게 상당히 기분이 더러웠음
친구들한테도 이것저것 물어봤으나 대답을 회피하듯 화재를 돌리고 씹음
난 그냥 친구들한테도 똑같이 내 직급에선 어땠는지를 물어봣을 뿐임
그 시작순간부터 지금까지 너무나 많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았음
사업을 해야되는데 이일로 인해서 계속 늦어지고 계획에 차질이 생김
돈만 있으면 되는 정도로 마무리단계였는데 이것때문에 중단이 됨
일을 할때는 조마조마하고 눈치보게되고 내가 해야하는 일도 못하고 일도 늦춰지고 내 시간도 없이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는데
탈퇴하겠다 마음을 먹고 회사를 안나가니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고 행복지수가 높아졌음
와 진짜 끝내더라도 뭔가 억울해서 친구와 통화하면서 내가 대출금 못갚게 될 경우 진짜 내줄꺼냐고 물어보고 친구는 내준다고함
이 말을 증거로 일단 녹음을 해둠
애인과 회사로 함께가서 탈퇴한다고하고 물건반품한다고함
따질려고했는데 화장실갈때 다르고 나올때 다르다고 그쪽에선 탈퇴하고 반품해주겠다는데 무슨문제냐며 말문을 차단함
일단 알았다하고 나오고 친구두명이 대출금 갚아준다했으니 일단 걔네한테 카톡 연락해서 돈을 주라고함
내가 한일이 뭐냐며 안준다고함 고소하겠다고 변호사 선임할 준비하라고하니 돈없다고 변호사 선임하겠다고함
그리고는 네트워크마케팅 책을 읽어봤냐며 안해본사람말 어쩌고 저쩌고 말함
내가 카톡으로 너네가 돈 주기로했니 안했니라고 물어봄
주기로하긴 했다고 답장이옴 올커니하며 캡쳐를 했음
그렇지만 줄수없다고함
진짜 내가 살면서 내가 한선택에 대해서 후회하는 일없이 받아들이는 편인데 이건 너무 후회되고 스트레스받음
친구라고 믿고 배려해줬더니 상대는 그냥 날 호구로 상각하고있었음
빅똥을 투척하고싶음ㅠㅠ
다단계는 다단계
겉으론 합법인척하고있지만 속에서 이루어지는건 불법
친구 도와줘야지 하는 생각도 절대 하면 안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