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방금 전 아주 x같은 상황에 짜증내하며 글을 써봅니다.........
대충 새벽 3시경.............. 한 남자 두분이 왔어요...............
그리고는.. 카운터랑 좀 먼자리에 두대를 켰죠.
1시간이 흘렀을까?............
카운터쪽으로 와서 냉장고 를 살피더군요..
전 이렇게 생각했죠.. ( 흠 .. 음료수 인가.. F9~ <-- 상품판매 단축키 )
하지만 그렇게 음료수를 고르던 남자분은.. 저에게 음료수 두개 갔다 주세요
하고는 가버리는........... 아..놔.. 음료수가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
왔으면 가져갈것이지 ,,, 라고 생각하며 ... 물어보러갔습니다..ㅠㅠ
주문 상품은 웰치스 두개.. 전 아주 밝게 웃으며 웰치스 두개를 가져다주는데
바닥에 온갖 담뱃재와 쓰레기 담배꽁초 침.. 등등.. 을 막 뿌려놓으셧더라구요...
(한번참고..) " 여기 웰치스요..."
하고 두개를 드렸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 저한테 막 따지듯이
"..아 하나는 복숭아로 갔다 주셔야죠 뭐야 포도맛 두개//"
이러고 놀고있는겁니다.. 워메 환장.. 지들이 언제 말했나요 -_-
글고 왔음 온김에 지들 좋은걸로 가져가면 될것이지.. 아니면 멀가져달라고 정확하게
말을하던가.. 워메 -_-
전 다시 복숭아로 바꿔드리고 바닥을 아주 열심히 열심히 치웠죠
치우는거 보면서 반성좀 하라고 .........
그리고 약 2시간이 흐른후.. 다시 그옆자리를 지나가는데//
뭥미.. 아까 바닥과는 상대도 할수없는 개판.. 알바생전 그런 바닥 개판은 첨봄..
전 진짜 눈물을 머금고.. 다시한번 치워야만 했죠 ( 너무개판이었음 ..ㅠㅠ )
치우면서 전 들리게끔 " ..아... 바닥.." 이렇게 말하며
치우는데..그 손님 왈
" 아 재떨이를 안가져왔더라구요 .. 재떨이좀 가져다 주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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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또 웃으면서 갔다주었습니다.............
그손님 나가고 ... 자리 치우러 가는데 전 바구니 떤진 번했답니다 ..-_-
재떨이에 담배는 하나도 안보이고 ... 바닥에만.. 널부러져있는.........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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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pc방 알바좀 살려주십쇼 ..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