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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병원의 남자원무과 직원

이상한 |2013.10.16 07:10
조회 5,82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남자 원무과 입퇴원,제증명,야간당직 업무를 맡고있는 직원입니다.

저는 21살에 아이를가져 전에 성형외과행정직을 맡고있다 급여의 논란에 월 급여 100만원이라는 급여에 그만두고 2차병원 즉 병원에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경쟁률도 1명뽑는데 18:1이였습니다. 저는 1차합격되고 2차면접도 합격되고 3차 면접을 보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급여차이가 나는건 당연히 인정을하고 넘어가려 했지만 처음엔 연봉 2800이라는 연봉을 제시하였지만 저는 전무대졸업생에 군대를 면제받았다는 이유로 2400정도 까지나 떨어진거 입니다.... 정말 어이가 없을정도 지만 제 아내 뱃속에 아기를 생각해서 열심히 일해야겠다라고 생각하여 일을 했습니다. 첫달 하루도 안빠지고 일요일까지 나와 일을배우며 일을했습니다. 둘쨋달 똑같이 일요일까지 나와 일배우고 했습니다. 두달간 급여는 110이였습니다. 그래도 인정했습니다. 이제 삼개월차가 됫을때 야간당직을 들어갔습니다. 한주 주간 한주 야간 한주는 주간쭉 출근하여 금요일은 꼭 주차요원이 되서 6시부터 밤10시까지 주차를하며 한달에 마지막주 토요일에 걸리면 4시부터 8시까지 또 한달에 한번씩 주간에 토요일은 2시부터 4시까지 당직을 섭니다. 그럼 주간에 일찍마치는 시간은 없다고 봐야겠죠, 그리고 야간은 만약 8시나 4시에 마치고 일요일 저녁 6시 출근입니다.... 저는 수요일 비번 그날 하루 쉬는데 수요일 아침에 퇴근하고 목요일 저녁 9시 출근입니다.  야간은 또 제 상사가 공휴일같은경우 비번을  또 바꿉니다. 그럼 저는 아침 9시에 마치고 공휴일은 저녁 6시까지 출근이라 이리저리 하면 4시간도 못자고 출근합니다. 야간은 일요일 아침9시까지 일을하다 집에가서 그다음날 아침 9시 주간으로 출근합니다. 이렇게 매번매번 하다보니 정말 피곤함이 차올라 저는 제시간도 없을뿐더러 월급을 보니 170~180 사이로 나오더군요 아니 160나올때도 있더군요.... 상여금을 받으면 240정도라도 하던데.... 아직 8개월차라 상여금 100%는 못받았습니다. 주간에 일을하면 상사들한테 까입니다. 매번 자기가 할일도 떠맡아 우리가 하며 안하면 해꼬지하고 매일이면 매일같이 스트레스 받아가며 일을합니다. 저는 산부인과 원무과인데 어느 간호사 상사가 저보고 아기 잘태어났냐고 하더군요 그렇다니깐 혈액형을 물어보더니 저랑 제 아내랑 무관한 혈액형을 말하면서 제 딸이 아니라는식으로 농락을 하고, 저보고 제딸을 제 마누라처럼 키우지말라고 하면서 애기 태어났는데 왜이리 안즐겁냐고 물어보더군요. 억수로 화가나는데 참았습니다. 제 와이프 입원하면서 저는 여기 직원이라고 출산휴가도 안줄뿐더러 주차요원이되서 10시 8시 마치며 조리하면서도 야간당직을해서 같이 있을시간도 없었습니다. 법적으로 출산휴가 안줘도 된다고, 압니다만 해도해도 너무한거같습니다. 조리원있는데도 꽉찼다고 대학병원 한사람들어온다고 직원이 양보해라고 저희는 예약도 5개월전에 미리했는데 직원이라고 참았습니다. 이리저리 참고참다 보니 지금까지 또 왔습니다만 제가 여기를 그만두면 어디 갈때야 노가다라도 뛰어서 돈을 벌면되지만, 제가 하고싶은일을 찾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 와이프는 가정이 흔들릴까봐 그래도 1년은 채우고 나오라 하더군요. 이제 내년 3월이되면 저는 나옵니다. 제가 가장 하고 싶은말은 정말 대학병원 남자 원무과 직원말고는 2차 1차 병,의원급 남자직원들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장님 술주정하는거 받아주랴, 눈치보며, 급여도 작고 여러분들 모든일 화이팅하시고 즐거운하루 되세요. 저는 제 가족까지 들먹이며 욕을하는데 뒤엎어버리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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