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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술취한 여자 납치 당할뻔한 사건

챠드킴 |2013.10.16 15:44
조회 241,749 |추천 878

안녕! 난 20살 남자야.
나는 여자친구랑 저번달에 헤어져서 없으니 음슴체로하겟슴. 이게 요즘 유행이라 하더라.

6월달 내 생일날 잇엇던 일이야.
내 생일날이라 친구들과 홍대에 잇는 클럽을 갓어 ㅋㅋ
클럽에서 놀다가 5시쯤 나와서 클럽앞은 너무 시끄러워서 옆 골목에 들어가서 집에 갈까 모할까 고민중이엇어.

그런데 어떤 주택 앞에 한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술에 떡이됫는지 뻗어 계시는거야. 그래서 에효 저 여자분도 참.. 생각하며 내가 가서 깨우긴 좀 그래서 클럽에서 만난 여자인 대학친구 한테 전화해서 오라햇거든? 이여자 깨워보라구 ㅋㅋ
괜히 내가 깨웟다가 성추행 이런 지랄하믄 어케 ㅋㅋ 안전안전하게 ㅋㅋ

전화하구 그 술취한 여자와 어느정도 떨어져 잇는 상태에서 우리끼리 이야기 하구잇엇어.

그런데 그때엿어.
한.. 30대 후반? 40대 정도로 보이는 남성 3명이 그 여자 주위에서 두리번두리번 거리는거야.
그러면서 우리 눈치를 보고잇는거야.

어라? 저새끼들 저거 모하는거지? 생각할 찰나 한 새끼가 여자를 들쳐업더니 냅다 뛰는거야.
그래서 바로 지연아! 라고 소리치고 그쪽으로 뛰엇거든?
당연히 사람 업고 얼마나 가겟어. 잡앗지. 잡아서 여자 내려놓고 그 남자 머리카락을 잡고 뒤따라 오는 친구들한테 신고 하라햇어.

그런데 생각해보니 3명이엇거든?
나머니 두명이 없네? 라고 생각할때 회색 스타랙스가 지나가는데 그 스타랙스 운전석에 잇던 새끼가 그 사라진 2명중 한명이엇어. 번호판 외울라고 햇는데 진짜 조카게 교묘하게 거따 나뭇잎 넣어서 서울 밖에 안보이더라구.

그 잡은 남자는 경찰서로 보냇는데
와 그 당할뻔한 여자가 술취하고 피곤한 마음에 그런일 없엇다 해서 그냥 그 새끼는 나왓지.

그 여자한테 이후에 고맙다고 연락이 오긴햇는데
하.. 그 남자새끼 말투 조선족 인것같앗다.
여자들 알아서 조심좀 하자. 세상이 그렇게 안전하지는 않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당신일수도 잇다는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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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오랜만에 잠깐 들어와봣는데 이게 몬 난리지 ㅋㅋ

 


자작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 많으신데여 ^^

그 당시는 6월말 5시 20분? 30분? 그쯤인데여 그시간에 살짝 날이 밝고 잇을때엿답니다.

그래서 라이트 킨것 잘 못봣구여. 그사람들 얼굴은 똑똑히 봣구여.

그리고

저도 참 어이없는 대한민국 법이지만

그날 경찰서에 그 새끼 대려가서 처벌해달라고 하엿지만 그곳이 주택가 인지라 범행을 보여줄 cctv가 없다 하엿구여 게다가 목격자와 증인이 처벌해 달라 해도 피해자가 아니라 하면 목격과 증인이 소용이 없다네여.

형사처벌로 넘어가기때문에 증거가 잇으면 가능하지만 그 증거인 cctv마저 없다고 하니 경찰도 잡아 놀수 잇는 방법이 없다 하네여 그리고 경찰도 조선족인거 알앗습니다. 조선족이면 모해여 대한민국 법 개정되면서 중국에서 저희나라 비자없이 다닐수 잇는것 모르나여? 그러니 불법체류가 잇을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족이라는 이유만으로 경찰이 그새끼를 잡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죄를 지엇다고 판명이 안낫는데 경찰서에서 어떻게 잡아놓고 잇겟습니까.

추천수878
반대수16
베플25남|2013.10.16 18:56
여자들 세상 흉흉하다고 뭐라말고 본인들 몸 본인이 챙기세요 술 떡될때까지 마시지말고
베플나는나야|2013.10.16 18:00
음슴체는 끝이 음/슴으로 끝나는건데? 그래도 헤어졌다니 봐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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