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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중 바가지쇼핑피해

여행 |2013.10.16 16:26
조회 1,199 |추천 1

저는 지난 2013년 9월 10부터 5일간 부모님을 모시고 참좋은여행사를 통해서 호주여행을 다녀왔고 여행중에 여행사소속의 가이드 인솔로 허위과장광고와 거짓상술에 속아 창고형태로된 제약회사와 시드니 잡화점에서 바가지물품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구매한 제품중에 폴리코사놀은 혈관청소제로 1년만 복용하면 평생 혈관질환없이 10대의 깨끗한 혈관이 되고, 프로폴리스도 1년간복용으로 10년동안 면역력보장이되고 청상어연골도 복용중인 관절약을 끊게 해주는 "약"이라고 소개했으나 한국에와서 확인해본결과 바가지 물품이며 성분도 불확실하며 호주내수용이라고 극찬을 했었는데 호주식약청에 확인해본결과 수출용이며 프로폴리스는 호주식약청에 등록번호는 하나인데 포장만바꾸어서 2가지 제품으로 판매를 하고있었으며 청상어 연골도 10배정도 가격차이가 났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서는 구매한 건강식품을 복용후 소화불량, 복통, 심한변비로 지금은 처방전을 받아서 치료중에 계십니다.더욱이 기가막힌건 현지가이드가 동일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여행오는 팀마다 다른이름(강민* = 한태* = 브라이언 윤)이라는 이름으로 여행객들을 속여서 인솔했다는 것입니다. 가이드의신분확인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 참좋은여행사에 대해서 정말 울분이 터집니다. 그래서 현재 건강식품은 개봉해서 복용중이라도 모두 환불을 해달라고 요청을 했으며, 다른 잡화품은 개봉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만 환불을 해달라고 여행사에 내용증명과 물품을 모두 보낸상태입니다.

하루빨리 환불처리 되었으면 합니다.

혹시라도 주위에 호주 뉴질랜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분이 계신다면 이런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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