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되게 좋아하는 애가 있었는데 그땐 너무 뚱뚱햇어 어떻게해서 번호는 서로주고받앗는데 카톡 좀 하다가 SNS친추도하고 잘되는줄 알았는데 따로 만나자는 약속잡으려니까 매정하게 거절하더라 그래서 그 다음부터 뭔가좀그래서 연락을 못햇어 하루안하니까 그 다음날도 못하겟고 그게 한 4달 좀 넘은거같아
그러고나서부터 난 조카 이대론 안될꺼야라는 생각이들고 다이어트를 했어 한 4달동안 20kg을뺏지 그래서 지금은 키가 180후반에 75kg쯤되 내입으로하긴 우습지만 정변이라는 소리 많이들엇어>< 웃긴건 다이어트 하고나니 사람들 태도가 조금씩 바뀌더라? 그냥 모르는사람부터 아는사람까지 예전이랑 지금이랑 좋아하던 걔랑 걔네친구들 잇는곳 지나가면 분위기가 다른걸 느껴 정말로
아무튼 원래 다이어트할땐 보란듯이 더 이쁜여자랑 사귀는거 보여줄꺼야 라고 생각하고 다이어트햇는데 하고나니 바보처럼 걔가 더 좋아지더라 친구들은 호구냐며 이미 시작전에 차인거나 다름이없다는데 그래도 좋은건 어쩔수가 없잖아
어쨋든 다시 연락하는건 바보같은걸까?
아직 서로번호도잇고 SNS친구도되잇고 물론 지금은 학교든뭐든 만나면 되게어색하긴하지만
연락해서 괜히 씹히거나하면 정말 손도못쓸정도의 관계가 되는건 아닐까해서 못하고있어
너넨 되게 호구같다고 볼수도 잇겟지만 정말 이런 감정 지금까지 한번도없었어 그래서 놓치면 정말 후회할까봐...
결론은 어떻게생각해? 다시 용기내서 연락해보는게 맞을까? 아니면 ... 사실 아니면은 생각하고싶진않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