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동갑내기 cc커플입니다
사귄지는 6개월정도됬구요
제가 여차친구를더좋아하고 맞춰줍니다
얘기를 시작하자면
9월후반~10월초에 여자친구가 권태기가왜서 연락도잘안하고 친구들과 술을자주마시러다녔습니다
그이후 잘 대처가되서 다시 권태기가 풀리고 잘지내고있었는데
제가 어느날 여친핸드폰을봤는데 예전에 제가연락하지말라고했던 남자랑 톡을했더군요 톡내용을봤는데 그친구가 전남자친구였더군요 근데 알아보니까 권태기즈음에 친구랑 술을마셨다는게 전남친을만난거고 마지막에 키스를했답니다 (전에 저에게 친구중에 남자친구가 있는여자와 여자친구가있는 남자가 술김에 키스를했다면 어떻하겠냐고 물어보더군요)
이걸 알고 제가 여친에게 전남친만나서 술마신적있냐고 물어보니까 없다고했다가 제가 계속물어보니까 결국엔 이실직고 하더군요
권태기때 잠깐 연락하고만난거고 술김에 키스한거랍니다. 그남자는 죄책감을 느끼고 이제 연락하지말자고했답니다. 근데 제여친은 계속연락하고싶어하더군요.(다른친구와의카톡에서봤습니다)
왜 말을안했냐니까 제가 화낼꺼같아서 그랬답니다...
제가 이대화를나눌때는 아직도 여자친구를 많이사랑하기때문에 이 당시에 놓치기싫어서 용서를했습니다 여자친구도 미안하다며 아직 사랑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여자친구를데려다주고 집에왔는데
제가 카톡 프사 대화명을 다내리고 있었는데 여친도 내리더라구요 그리고 조금지난후 선톡이저에게왔습니다
근데 카톡이 모두단답이고 미안하단말도없고 그냥 잘자라며 내일보자고 . 제가 무슨생각하냐니까 모르겠답니다...
그리고는 여친은 드라마하는시간에 맞춰서 (드라마와 티비를 잘챙겨봅니다) 연락이 끊기고 그이후 새벽에 잠들어버렸다고 톡이왔더군요...
저는 아직여자친구를 많이사랑하기때문에 용서하고싶지만 이런태도가너무싫어요 짧은말의 사과라도 받으면 저도 마음풀려고했는데...저는 드라마보다도 중요하지않은걸까요
원래 철없고 표현못하는 여자친구인걸알지만 제마음을 모르는거같아서 마음 아픕니다...어떻게해야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