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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학생의 포인트있는 요리들!

dann |2013.10.18 20:52
조회 20,845 |추천 40




새로운 스타일의 닭강정 


1) 살짝 얼려 얇게 슬라이스한 닭가슴살에 전분가루를 묻히고 


2) 팬에 기름을 먼저 살짝 두르고 닭가슴살을 얇게 펴 올린다음에 불을 켜줍니다. 


3) 앞 뒤로 노릇노릇 익힌 닭은 잠시 옆에 놔두고 강정 소스를 만듭니다.


4) 고추장, 케첩, 설탕, 물엿, 맛술, 다진마늘 따위 넣고 고추장 소스를 만들어도 되고요,


저기서 고추장이랑 케첩을 간장으로 바꾸고, 매콤하게 고추 몇개 넣어서 간장소스를 만들어도 되고요! 


5)한번 잘 끓인 소스에 구운 닭을 넣고 조려줍니다. 


6)견과류를 얹고 식혀줍니다. 


완성!


당연히 만드는 과정은 튀기지 않으니 일반 닭강정보다 간단하고, 씹는 맛이 새로워서 여러모로 괜찮았던 놈이었습니다. ^^'

 

 

 

 

 

 

 

 

 

 

 


김밥 



 

 

그러니까 저 태극기 모양 한번 만들어보려고 시도하다가 


몇개만 모양이 잘나오고 나머지는 ↓


포켓볼 완성! 


 


 


저 김밥 정말 맛있어요. 


팬에 참치+설탕 약간+고춧가루+간장 약간+물이나 맛술 넣고 조리신다음에 뜨거운 밥이랑 섞는거예요. 


하얀건 그냥 밥이 아니라 참기름 소금간에 다진 단무지가 들어갔고요! 


먼저 참치를 섞은 밥을 김에 올려서 한번만 말아주신 다음에, 남은 공간에 하얀 밥을 넣고 다시 말아주시면 돼요. 정말 맛있어요! 




구운 감자 


저 마요네즈 소스는 제가 정말 사랑하는데요


계란이 빠진 타르타르소스라고 해야할지, 조금 빈약한 갈릭소스라고 해야할지


마요네즈에 다진 피클과 피클국물 약간, 다진 양파, 다진 마늘, 설탕 약간, 우유 약간 넣고 만든 소스입니다. 어떻게 먹어도 맛있어요 쟤는.. 



 


갈릭치킨바게트 



그래서 위에서 만든 소스를 응용한 요리가 바로 나왔죠. 


위에서 강정 해먹고 남은 닭가슴살도 있고요..


닭가슴살을 썰어서 살짝 꼬아 쪽파로 묶은 다음에 볶아서 위의 마요네즈소스에 버무린건데요, 이거 진짜 맛있어요. 아래 볶은 김치가 깔려있기는 한데 무의미하고요, 닭먼저 집어먹고 바게트 조금씩 뜯어서 저 소스 찍어먹으면 일품!



 

 


밥버거 


 


 

다시 자투리재료 활용한 바게트요리 


위에서 그 포켓볼김밥 옆에 있던 게 닭고기랑 소고기랑 크림 청양고추 그딴거 넣고 갈아서 구워낸건데요, 그거 먹고 남은 반죽을 감자랑 칠리소스에 잘 볶아서 먹은.. 브런치예요. 


 

지금까지 느끼한 요리들이었으니 개운한 찌개 한 숟가락 


점점 냉장고가 빈약해져갑니다. 두부, 감자, 쭉쭉 찢은 김치 넣고 끓인 찌개입니다. 


 


먹다남은 치킨을 양껏 넣은 올리브오일 파스타 


 




마늘과 사랑에 빠진 후.. 


제 김치볶음밥과 떡꼬치는 이렇게 변했다고 합니다. 


 


 


 

 

 

김치볶음밥과 떡꼬치는 딱히 레시피라고 할 게 없어요 


김치볶음밥엔 참치에 치즈가루랑 마요네즈소스 살짝 얹고 마늘칩만 듬뿍 얹은거고요, 


떡꼬치는, 소스는 닭강정에서 말했던 고추장소스고.. 당연히 주의해야 할 점은..


기름 살짝만 둘러서 살살살 튀기세요.. 


전 떡류탄 경험이 있어요.. 


트라우마로 남긴 했지만 튀긴 떡과 구운 떡은 차이가 너무 심해서 안튀길 수는 없더라고요.. 하하 



 

 (__)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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