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랑 걸었던 거리랑 앉았던 벤치 이런거보면
니생각 나고 그랬거든..
우리 사귀고 있던 즈음에 나온 노래 들으면
내가 아직 사랑 받고있는 것 같고 그랬다ㅋㅋ
동네방네 내 여자친구라며 자랑하고 다녔던 니가 생각나고, 보고싶다고 애교피우던 그때도 그립고
순간순간 추억들이 다 그립고 그랬는데 ㅋㅋㅋ
페이스북에서 활짝 웃는 너의 사진을 간만에 보는데
ㅋㅋㅋㅋㅋㅋ 나는 너를 그리워하는게 아니더라
아무런 감정도 안생기는거있지?
막 사무치지도 않고 그리움이 피어나지도않고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돈오가 이런건가 갑자기 깨닫게 되네 ㅋㅋㅋㅋ
나는 너를 그리워하는게 아니라 우리 추억을 그리워한거였어 ㅋㅋㅋ 알콩달콩 서로만 죽자고 사랑했던 그시절이 보고싶었던거지 너란사람은 그립지 않은가봐 ㅋㅋㅋ
널 보고도 아무렇지 않게 되는 날이 살면서 오기나 할까 했는데 ㅋㅋ... 시간이 많이 흐르니까 너라는 사람은 나에게서 지워지는구나..
추억만 간직한 채로 살아갈려고 해 잘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