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가슴큰사람만 공감 글 진짜 적을거 더 엄청 많았는데 ㅠㅠㅠㅠ 그래도 쬐금 봐주신들이 많아서 더 못썼던게 아쉬웠네용 ㅠㅠ
아직 많이 남은 가슴 에피소드 더 써야겠닼ㅋㅋㅋ
저번에 9번까지 적었으니 10번부터 다시 이어서 적어야 겠어요! 진짜 아직도 쓸게 많아요 ㅠ 이십몇년동안 이렇게 살아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몇개는 이미 댓글에도 많이 달려있었음!
10. 속옷 살때 사이즈를 위해 디자인을 포기해야 하는 순간.
하... 속옷가게 가면 이쁜속옷이 너므너므 많음 ㅠㅠ 근데 그거 아무리 돈이 있다 해도 못삼 ㅋㅋㅋㅋㅋㅋㅋ 그림의 떡. 이쁘고 독특한 아기자기한 디자인은 절.대. 공장 자체에서 큰 사이즈를 만들지 않음 ㅋㅋㅋㅋㅋㅋ왜?? 이뻐도 안팔린다고 생각하니까 !!!!!! 근데 나같은 사람은 분명 존재 한다구!!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살테니깐 제발 속옷회사들! 이쁜거 에이 비 씨만 입게해주지 말구 가슴큰 사람들도 같이좀 입기 해주세엿!! ㅠㅠ 제발 만들어주십사 이렇게 간청하옵니다 ㅜ 나도 리본달리고 핑크 프릴좀 입어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죄다 검정 살구 보라색인딬ㅋㅋ
게다가 어떠한 무늬도 장식도 없는 .... 또르르
니도 솔브 이용하는데 아무리 천하의 솔브도 막상 가면..
나- 이거 이쁘다! 언니 이거 사이즈 혹시 어디까지 있어요?
점원- 아... 손님 여기는 전부 A만 걸려있는 곳이에요.. ㅜ 여기가 사이즈 다양한 곳인데 (다른쪽 상품 들 걸려있는 쪽 가리키면서) 여기서 한번 골라 보시겠어여??
나- 아 그래요!? 흠.. 어디보자 어? 이거 괜찬은것 같아여! 이거는요?
점원- 아! ㅜ 그건 B까지 나온 상품이에여!
나- 그럼 이건여? ㅠ
점원- 그건 C까지 나왔어요 손님!! 이걸로 괜찬으실까요??^^ (점원이 이정도는 내가 입을거라고 생각한 모양으로 기뻐하며 씨까지 있다고 이쁜거라고 막 추천하심... ㅠ하지만..)
나- 아니에요ㅠ 그냥 D사이즈만 가져와서 보여주세여.. ㅜ
그냥 포기선언 ㅋㅋㅋㅋ 근데 점원 언니가 들고 나온 디싸이즈 브라들도 그 큰 매장에서 고작 열개정도 밖에 없는 거임 ㅋㅋㅋㅋ 충격
솔직히 ... 속옷회사들 좀 너무하심 ㅜ 실몽이야..!
11. 여름에 더워. 가슴에.: 땀이 ㅜ
솔직히 더우면 어느 부위에서나 땀이 다 날거임 ㅠ
근데 나는 여름에 속옷이 다 젖음 ㅜㅜ 가슴골과 가슴 밑에 살과 접촉되는 부분에 땀이 엄청 많이남..
이유는 가슴은 통풍이 잘 안되기 때문임 ! 속옷을 꼭 차야 하고 속옷을 찰때 가슴 큰사람들은 가슴이 모아짐 그래서 통풍이 안되고 살과 살과 맞대어 있기 때문에 땀이... 아주그냥... 걍 더워욬ㅋㅋ
그때 가슴 한번 들어올려주면 아... 갑자기 통풍되서 시원해짐...ㅋㅋㅋㅋㅋㅋ
12. 공중 목욕탕에 들어서는 순간..
이목집중.
아줌마들이 특히 잘 그러하심 ㅜ 내 몸매를 뭐 아무생각 없이 그냥 훑는거거나 그냥 젊은이들 탱탱한 몸은 어떤가하고 그냥 궁금해서 쳐다보는.. 뭐 그런 시선이 아님 ㅋㅋㅋㅋ
워마 저아 가슴은 도대체 뭐시당가~~??!!!
딱 이표정임 ㅋㅋㅋㅋㅋㅋㅋ그냥 단박에 느낄수 있음 시선을 ㅋㅋㅋ 그때는 나는 은근슬쩍 수건으로 가리거.. ㅎ 냉큼 목욕탕 의자에 앉아서 몸을 쭈구려 가리거나 탕속으로 ... 그리고 덧붙이자면 탕속에 들어가면 무조건 목까지 잠겨있음 ㅋㅋㅋ 막 하체만 탕에 몸담그고 싶은데 그러면 탕에 들어가있는 모든 사람이 분명 다 가슴 쳐다볼게 분명함!!
내가 오바하는게 아니고 진짜 이십년이상 살면서 내가 목욕탕만 가면 느꼈으니 말다했음.! ㅠ
13. 와이셔츠나 남방입을때 사이즈의 고민 ㅋㅋㅋㅋㅋ
와.. 이게 가장 싫어 가슴때문에 옷입는거에 불편함 느낄때가!! ㅠㅠ 가장 화나 ㄴㅋㅋㅋ 그냥 티같은건 솔직히 스판인것도 많고 어차피 티니깐 쫙쫙 늘어나거나 여유있게 널럴하잔슴?? 티야 당근 문제될게 없음 ㅜ 근데 가슴큰 사람들한테 제한적인게 남방이랑 블라우스 또는 와이셔츠임! 일화를 예를들어서 나님 폴로남방 살려고 멀티샵으로 가서 막 이것저것 골랐음 !
난 키작녀임 ㅜ 그래서 큰사이즈 사면 옷이 김 ㅜ 근데.... 근데... 배는 잠궈지는데... 가..가슴에서 안잠겨!!!!!!'ㅜㅜㅜㅜㅜㅜㅜㅜ 걀국 안잠겨져서 한치수 더 큰걸.... 구..입..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ㅇㅇㅇㅇㄹㄹㅇㄹㄹㄹㅇ 팔이 길다~~^^ 근데 사고 싶어서 그냥 샀다네 ~~^^ ㅋㅋㅋㅋㅋ낄낄
블라우스나 와이셔츠 입을때도 뭐지..? 가슴이 안잠곀ㅋㅋㅋㅋㅋㅋ 또 나는 큰걸로 구입~.~
이런 옷 사이즈에 대한 딜레마가 찾아옵니다 ㅠ
예로 들자면 허리사이즈는 맞는데 뭐 허벅지에 살이 붙어서 허벅지때문에 한치수 더 큰걸사서 허리를 크게 입는다 뭐 이런 경우와 비슷한거라고 생각 하시면 될거에요 ㅠㅠ
14. 가장 힘든 시기는 학생시절이다.
교복.. 와이셔츠 가슴부분이 항상 쬐이고 단추가 가끔 스르르 풀릴때가 있고 더 격한 움직임때는 단추가 떨어졌으며 은근슬쩍 가방에 책 안넣고 책 한권씩 내가 직접 손으로 들고다니며 큰 가슴을 책으로 가리기 일쑤였나의 학창시절 ㅎㅎ
체육복 갈아입을때 그냥 아무 거리낌 없이 훌렁훌렁 잘만 벗던 아이들 ㅜ 그땐 그 큰가슴이 왜이리 챙피했는지.. ㅠㅠ 애들이 왕가슴이라고 놀리기 일쑤 어린마음에 많이 수치스럽고 슬펐던 나날들이 가끔 있었다 ㅜㅠㅠ 피구시간에 나한테 날라온 공이 내 큰 가슴을 맞고 튕겨나가 나는 가슴때문에 그 공을 잡지 못하고 ㅋㅋㅋㅋ 친구들이 니 가슴 잘라버린다고 막 내 가슴을 미워하기 일쑤였곸ㅋㅋ ㅜ
남자선생님들 앞에서 괜히 자세 구부정하게 해서 큰가슴을 숨기기 바빴다 ㅠ 아무튼 너무너무 가슴때문에 힘들었던 시기는 역시 학창시절 ㅜㅜ
지금 이글을 보는 가슴큰사람들은 이해 할겁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
15. 속옷이 보통 사람들보다 더 잘 비친다
이건 진짜 큰사람만 공감임!!! 흰티나 가벼운 옷, 또는 타이트한 옷을 입을때 남들보다 더 가슴이 육감적이고 도드라지고 입체감이 있게 보이기 때문에
속옷 테를 숨길수가 없음 ㅜㅜㅜ
그냥 흰티를 입어도 보통 사람들보다 속옷이 더 확연히 비친다는걸 !!!
그 이유는 바로 돌출의 차이임ㅜㅜㅜ 그냥 가슴이 작거나 보통인 여자들은 흰티를 입어도 속옷이 잘 안비치고 속옷 테가 잘 안남 그냥 뭔가 살짝 색깔만 비치는 수준이여서 남들이 보기에 하나도 눈이 안불편함! 하지만 큰사람들은 다름 ㅜ 같은 흰티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색깔이 찐하게 비치고 속옷 테두리가 비침 그래서 남들이 볼때 눈살을 찌푸리게 만듬 -쟤는 속에 왜 아무것도 안입었데?! 좀 나시라도 입지..: 망측하다ㅜ-라는 식으로 ㅜ
하지만 ... 안에 나시를 겹쳐 입으면 오히려 옷 핏을 죽이는 경우가 많음 ㅜ
그리고 가슴큰 사람이 시스루 의상 도전할땐 남들한테 -몸파는여자같네- 라는 말을 어느정도 감수하고 입어야 한다는걸 안타깝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
16. 괜히 엄마한테 알몸 보여주기 엄청 엄청 엄청 민망하다....
같은 여자고 아무리 엄마라지만... 좀.. 좀::: ㅜ 보여주기 그래염... 민망 ㅜㅜㅜ
17. 엎드리는 자세나 팔짱기는 자세 등 좀 불편한적이 있다
이건 사람마다 다를수 있는데 저는 엎드려 자는게 그렇게 불편하드라구여 ㅠ 가슴도 눌리는것 같아 답답하고 ㅜ 그리고 팔짱낄때 가슴이 자꾸 가로막아서 팔짱도 잘 안낍니다 ㅜ 낄때는ㅋㅋㅋ 가슴이 들아올리면서 껴야 합니다.. 이것도 아마 공감할 사람만 하실겁니다 ㅜㅜ
아 벌써 시간이 ㅜㅜ 밤에 할짓없어서 썼는데 ㅜㅜㅜㅜ 잠이오네요 ㅜㅜㅜ
가슴 에피소드는 까도까도 계속 나오는것 같습니다 ㅜㅜ 이것도 일편처럼 그냥 공감되는 사람들은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지 공감하시면서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젛겠슴돵 ㅎㅎ
자랑글 아니에요 진짜 ㅜ 재밌게 쓰고 싶은건데 그게 재수없게 보이나보아열!!!! 흐흑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