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방산시장 허브X파 라는곳..... 잘짜여진 시나리오로 사기치는 곳...

기본은지킵... |2013.10.20 20:06
조회 751 |추천 0

너무 어이 없고 황당하고 억울해서 글 올립니다.

저는 9월10일 화요일 방산시장 "허브X파"라는곳에서
비누재료를 84,900원어치 구입을 했고,
거기 아줌마가 현금으로 하면 4,900원을 빼준다기에
거기에 있는 컴퓨터로 인터넷뱅킹을 하여 80,000원을 결제해서
구입을 했죠.

그리고 50개의 비누를 만들었는데,
어머님이 산악회 회원들 선물하게 몇개만 더 만들어 달라고해서
어제 9월12일 목요일 다시 "허브X파"를 찾아갔죠.

집을 나서기전에
<현금으로 결제하면 할인을 해준다는걸 경험했기에 지갑에
오만원짜리 한장 있따는걸 확인한 후>에 은행 들리지않고 바로 방산시장으로 향했죠.

허브X파 매장 방문전에
10일 화요일에 박스를 구매했던 집에 들러서
오늘은 2,3구짜리 박스 말고 1구짜리 박스 구매할꺼라고
디자인 보여달라고 해서 몇개 구경한후에,
아줌마에게 "비누재료먼저 구입하고올꼐요^^"라고 말하고
아줌마는 문앞까지 나오셔서 "응~ 구경하고 바로와요~"라고
말씀하셨죠.

바로 대각선 맞은편에 비누거리 입구라서 바로 들어갔죠.


비누 베이스 1kg 2개를 들고 매장으로 들어가니
그 아줌마와 사장이 알아보더이다.

그래서 "친해지면 좋지"라는 마음으로 웃으며
"그때 5kg들고 가느라 팔 빠지는줄알았어요~ 오늘은 어머니가
산악회 회원 드린다고 조금 더 만들어달래서 또 왔어요~^^"라며 인사했죠.


비누2kg와 글리세린 하나를 결제하려고 지갑에서 돈을 꺼내는 찰나,
남자 사장이 말을 걸더구만요
저보다 어른이 말을 거시기에 사장을 보며 웃으며 말을 들었죠

그 순간 여종업원이 제 손에 있는 돈을 가져가서 서랍에 넣고
2천원을 꺼내서 제 손에 쥐어주더라구요.

순간 "어?" 싶어서,

"아줌마 제가 5만원권 들고있지않았어요?"랬더니

"무슨소리야? 만원권 들고있었자나~"라는거임.

순간 너무 당황스럽고 기가막혀서

"무슨말이에요? 30분전 집에서 나오기전에 오만원권있는거 확인하고,
이 정도면 오늘 재료사는데 안부족할꺼같애서 은행도 안들리고 바로 왔는데~

그리고 저 방산시장 들어와서 여기가 첫집이고,
지갑 연 곳도 여기가 첫집인데 어떻게 5만원권이 만원이 되요?"

랬더니 아니라고 박박 우기더만요.

 

손님이 매장에 몇몇 있어서

"그럼 내가 이 손님들 다 나갈때까지 기다릴테니까 중간정산 한번 해보세요
4만원 차익이 있을테니깐요"

랬더니

"그래요 그럼" 이라면서 10여분이 넘는시간동안
서서 기다리고 있었죠


그러다가 손님들이 다 나가니까

정산노트를 펼치며 카드전표를 챙기더라구요

노트에 카드로 결제한거 하나하나 대조하며 체크하면

현금으로 결제한게 나오니까 묵묵히 기다리고 있었죠

그랬더니 이 여자가 갑자기 궁시렁 대더라구요

 

정산이 안맞을수도 있다고....

 

결국은 제가 그 집에 방문한 시간인 낮 3시까지 현금 수입이

정산노트에는 397,000원이었고,

서랍에 쌓여있던 현금은 470,000원이더군요

 

그러고 이 여자 한다는 소리가


"이 정산노트는 정확하지가 않아요"


.........................

 


소량으로 천원대 혹은 만원 미만으로 돈 주고 간거는 노트에 적지 않아서
차액이 최대 2만원정도라 생각해도 5만원정도의 차액이 발생하더만요


그랬더니

표정 싹 바꾸고

제가 준 돈이 만원이었다합니다.


아니 저는 만원권이 하나도 없었는데 어떻게 만원을 받아요?

랬더니 박박 우깁니다.....

 

그 매장에 안경쓴 남자 사장도 있었고
나이먹은 늙은 여자도 옆에서 비누를 만들고 있더라구요

갑자기 이 두사람이 저를 몰아세우더라구요

장사하는 집에와서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그럼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라고

눈뜨고 4만원을 도둑맞았는데 이게 그냥 갈 일이냐고

 

처음에 내가 여자한테 돈을 줬냐고
난 지갑에서 돈을 꺼냈을뿐 당신한테 내밀지 않았는데 내 손에 있는 돈
훅 가져간건 당신 아녔냐고

그랬더니

제가 돈을 꺼냈으니 그건 자기한테 준거나 마찬가지랍니다.

 


키보드를 치면서 아직도 손이 떨리고 눈물이 나고 억울하고 기가막히고...


살림하는 사람들은 알잖아요

가계부도 쓰고 시장에 가기전에 은행에 들러야하는지 아닌지
잔액도 확인하고 가고.

제가 괜히 5만원가지고 장난질치려고 엊그제 와서 8만원어치 물건 구입해간
그 똑같은 집에 가서 장난질을 치겠어요?

상식적으로 논리적으로도 말도 안되는걸 그 허브,x파라는 곳에서는
인원수로 몰아부쳐서 절 이상한 여자 취급하더라구요.

 

그랬더니 남자 사장이 중재안으로 내민게

그럼 물건 안팔테니 26,000원줄테니 이거먹고 떨어지랍니다.


뭔소리냐고

내가 여기 준돈은 오만원인데 왜 24.000원을 여기에 그냥 주고 가냐고
말도 안되지 않냐고

했더니

본인들도 26,000원손해볼테니 아가씨도 24,000원 손해보랍니다.

 


애초에 오만원을 받아놓고는 26,000원을 손해보는거랍니다.

 

그 여자가 본인입으로 말하더라구요

본인이 원래 실수가 많아서 손님들한테 거스름돈을 더 챙겨주는 경우가 많다고

 

그렇다면 역으로,

기계가 아닌 사람이기때문에, 받는돈을 착각했을 경우도 있지 않느냐고 했더니

처음엔 "만원주지않았어요?"라면서 가물가물해하던 사람이

"당신이 만원줬자나!!"랍니다.

 

 

 

진짜 기가 막히네요.


왜 매장에 CCTV가 없냐고 진짜 억울하다고 했더니

남자 사장이 하는 말이

"매장 밖에 있음돼지 매장안에 있을필요가 있어요?"랍니다.


이런일이 비일비재한가봐요?

고객은 5만원을 냈는데,

만원줬다며 나머지 돈 띵겨먹는....

 


그러고 열받아서 나오려는데 남자 사장이 하는말


"잘가"


와 진짜 기가 막혀서ㅋㅋㅋㅋㅋ


"응!"이라고 하고 나와버렸네요

 

하아 진짜 열받고 억울해서 할말이 없네요

 


거기 있던 3사람 모두 ㅈㅔ정신은 아닌것같아서

그냥 정신이상자에게 기부한셈 치려합니다.

 


진짜 그렇게 살지마세요

나이드시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방산시장에서 하루이틀 장사하려는 사람도 아니고

이렇게 손님 우롱해서 수익창출하면 좋으세요?


그렇게 매장에서 한시간 넘도록 말한만큼

내 지갑에 오만원권있었던거에 내 전재산을 걸고,

부모님 성함을 걸만큼 자신하니까. 확실했으니까. 오차가 없으니까.


그런데 당신은 실수가 잦은 사람이라는거

본인입으로 말했고, 정산노트에서도 차액이 7만원이나 있다는 기록이 있자나

 


진짜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네요.

 

빼빼로데이, 발렌타인데이, 추석, 구정 등등 기념일 있을때마다

방산시장 매번 들렀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정말

방산시장에게 배신당한 기분이네요

 

 


허브x파 관계자분들.


그렇게 비양심적으로 손님 우롱하면서 장사하지마세요

 

기가막혀서.


아 정말 이 억울함을 어디다가 풀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주민센터, 경찰서, 다산콜, 법률상담소 다 전화해도
소송말곤 방법이 없다는데 3개월 걸린답니다.
소송비용도 많이 들고.

 

 

진짜 어떻게해야 분이 풀릴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