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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30=14

부산김철수 |2013.10.20 20:19
조회 178 |추천 1
널 어떻게 잊어야 하니 널 어떻게 지워야 하니 나 아직도 그 답을 찾을 수가 없다.   나 혼자서 한달을 보내 넌 새로운 2주를 보내 우리였던 3년은 과거형이다.   너 혼자 달리게 하지 않을껄 나 같이 너와 달릴껄 2인3각하듯 너와 같이 거닐껄.   그때 이기적인 나였음을 미안해. 늦게 깨달아서 미안해 이제 알아버려서 미안해   작지만 따뜻했던 너에게 짧지만 하고싶던 말들을   널 볼 순 없겠지만 넌 읽을 수 없겠지만 적어본다.   나에게 설렘과 나에게 사랑을 알게 해 준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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