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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바보멍청이인가보다...

바본가봐 |2013.10.20 21:47
조회 490 |추천 0

하...

회사 다니기 싫어서 돌아버릴꺼 같아요......

매일매일 악몽같이 지옥같은 회사생활 꿈을 꿔요...

7월달에 사표 썼을때 그냥 딱 잘라서 관두었어야 되는데..

바보같이 부장의 말에 넘어가서, 사직서는 무용지물이 되어버리고..

그때부터 그냥저냥 막 다니고 있는데, 요즘엔 정말 돌아버릴꺼 같이 다니기 싫으네요..

 

사직서 내고, 어떻게 말을 해야 잘 관둘수 있을까요..

취업도 취업이지만, 관두는것도 이렇게 힘들다니..........

맨날 욕하면서 관둔다는데, 왜 잡는건지.. 이거 참 돌아버리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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