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처음써보니까 그냥 내편한대로 쓸께여
그 썸남을 개새 라고 할께여
개새랑은 썸을 지금 두번째 타고 있슴
처음엔 고백 까지 갈려고 했는데 개새가 나에대한 오해로 고백을 못하고
개새가 나에 대한 감정이 메말라 가는 티를 팍팍내길래
내가 그냥 썸타는 사이가 아닌 편한사이로 지내자고함
그리고 자연스레 연락이 끊겼음 그러다가 며칠전에
어쩌다가 연락이 닿았는데 뭐 보고싶었다 느니 아직도 좋아한다 느니 그러는거임
그냥 개가 짖는구나 하고 넘겼었음 ㅎㅎ
근데 나도 개새한테 아직 마음이 남아있어서 나름 칼답 해줬는데
얜 답이 웅 ㅎㅎ / 아니 ㅎㅎ 거의 이런식임
그러다가 어제 만났는데 어떤여자애 한테 전화가 온거임
그래서 개새가 받았는데 뭐 그여자애 한테
어디냐면서 나도~ 나도~ 이러는거
그러다가 끊길래 신경쓰였지만 난 쿨녀 인척 물어보지 않았슴
그러다가 놀이터로 자리 옮겨서 계속 얘기하는데 갑자기
나한테 뽀뽀 를 하는거임;;
당황해서 왜했냐고 하니까 진짜 좋아한다면서 이러길래
내가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왜이러냐고 물었음
그니까 그럼 그냥 내여자친구할래? 이러길래 내가 그상황에서
응 니여자친구할래 ㅎㅎ 이러기가 좀 그런거임;;
그래서 어영부영 넘어갔는데 그 뽀뽀 이후로
난 좀더 친해졌다고 느꼈음 ㅎㅎ 근데 오늘 3시부터인가
연락이 전혀 한개도 없고 그냥 잠수중임
이게 좋아하는거임?남자들의 특별한 밀당임?뭐임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