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여자사람입니다.
학교에 한살 어린 남자동생이 하나있습니다.
1학기때 유달리 저에게 잘해줘서 혹시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를 들면 갑자기 비오느날 누나 우산챙겨왔어요? 안챙겨왔으면 갔다줄게요
이런 행동을 하기도 했죠 운동도 같이 다니구요 그래서 아무 여자한테나 이렇게 잘해주나?
아님 집에 누나들이 많나? 해서 물어봤더니 집에 누나가 많다고해서 아 원래 이런애구나 했습니다
긍데 몇일전 그냥 안부를 물어보러 카톡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근황톡을 했는데 요즘 여행가고 싶다고하며 중간고사 끝나고 여행가요 누나이러더라구요?
전 또 관심이 어느정도 있기도 했고 뭐 당일치기정도로 생각하고래그러자 라고 했습죵.
얘기를 하다보니 뭐 아는 형한테 차를 빌린다는둥 누나 여행가서 하고 싶은거 뭐있냐
다 나랑같이하자 거의 뭐 연인사이에 얘기할 만한 그런 얘기들을 했는데
이상하게 한번 연락하면 계속 잠잘 때까지 하는데 먼저 연락을 하는건 맨날 저란말이죠
그리고 학교에서 만나면 또 그렇게 표현을 잘 안해요
그래서 그 유명한 곶감 좋아하니? 라는 드립을 카톡프사 사진도 캡쳐사진으로 해놓고
상태명도 곶감으로 해놓고 걔한테 곶감좋아하니? 라고 물어봤는데
좋아해요 아 싫어한다고 얘기했어야 했나? 이러는데 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등산가자고하면서 옛날 친구들이랑 갔을때 여자친구랑 오고싶다고 얘기했다면서
나중에 같이가자고하고 또 불꽃축제도 같이 갈 사람 없으면 같이가자하고
얘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