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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않은 이별...

행복해지고... |2013.10.21 09:40
조회 471 |추천 0

우선 소개부터 할게요

제나이 31

여자나이 24

 

7살차이 나는 1년 8개월 된 커플이였습니다.

 

사귀고 초창기에 여친이 저에게 오빠! 난 20대중반까지 결혼 생각 없어...

먼저 말을 꺼내더군요. 그당시 저도 그렇고해서 아무 생각 없었습니다.

 

이제 사회생활한지 1년.. 오빠 나. 20대 후반까지 결혼 생각 없어...

그러고 전 생각을 했죠.. 그럼 앞으로 3~4년인데 이제부터 조금식 돈을 아껴쓰고 모을려고..

그렇다고 여친도 돈안쓰는거 아니에요 제가 쓰면 같이 쓰는 스타일이에요

 

말을 했죠 나 이제 결혼도 생각하고 앞으로 미래 위해 돈좀 아껴 쓰겠다고

그러고 몇일후.. 더 생각해보니 저도 그쯤대면 30대 중반.. 만약 지금 여친이랑 헤어진다면

난.. 어떻게 해야할까 만약 돈을 안모으로 이대로 펑펑 쓰면서 지낸다면 나중 3~4년후..

나의 미래가 어떨까...

 

그래서 다시 말을 꺼내었죠..그랬더니 자기는20대후반전엔는 절대 생각없다고.

난.. 앞으로 하고싶은 것도 많고 여행도 하고싶다고  

그럼 난.. 너가 결혼 생각있을때까지 기달려야하냐고 순간 화나서 나오는대로 말을했어요

 

만약 너랑 헤어지면 난 어떻게 하냐고? 그때되서 돈도 없고 나이도 차고...

 

몇일 생각을 하고 만나서 합의하에 헤어졌어요... 합의라하지만 제가 차인 느낌이랄까..

 

저를 위해 그런 선택을 했다네요.. 근대 엉뚱하게 저를 헷갈리게 하는게있어요..

 

전 남친이랑 바로 연락을 하더라고여...  자기는 걔랑은 아무 상관없는사이라고 그냥 친구라고..

 

오빠가 날 잊기 쉽게 할려한거라고 하더군요

 

우선 이부분은 생략..할게요 

 

17일 헤어지고 19일 토요일... 너무 너무 보고싶어서 전화를했어요 근대 자기 생각했던건만 생각하고 제가 하는말은 전혀 듣지를 안더군요 결혼에 대한 부담감...

저녁 8시에 찾아갔어요...

오지말라는거 갔는데.. 전화 차단하고 안받고 저 와있는거 알면서 안내려오고새벽 1시까지 기달리다 집으로 왔죠...

 

그러고 현제까지 생각을 해봤어요...

 

여자 24살... 이제 사회 생활 한지 1년된 평범한 여자..사회눈뜨면서 하고싶은게 많은 여자

등등 평범한여자 ... 그럴꺼같았어요

 

그런대 결혼에 대한 부담감.. 엄청 들었을꺼같아요.

반대로 생각해보니 그럴꺼 같아여 저의 실수져

 

전... 말을 잘못했어요..  여친 20대 후반이면 3~4년인데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모아야

그때정도에 결혼 할수있을 텐데.. 그래서 걱정되서 한말인데.... 그게 너무 부담이 된거같아여 

 

이제와서 제가 다시 잡을수있는 방법이있을까여? 헤어지면서 엄청 울면서 한참을 안고 있다가

헤어졌는데...서로 미안하다하고.. 

이대로 너무 힘들고 좋은 여자였는데.. 다시 시작하고싶네요

 

나를위해 놓아준다는 그녀  자기 미래를위해 헤어져야한다는 그녀..

 

아직은 생각할 시간을 좀더 줘야 할꺼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여?

혹연.. 여친 친구한테 조언을 들어 봐도 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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