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만 서술하겟습니다
모바일이라 오타는 애교로~
전 20대 후반남자구요 평소 A라는 여자동창 친구와 친해서
술자리도 같이 자주했습니다
어느날 술자리에서 A의친구 B를알게되고
첫눈에 혹해서 서로 약 50일간 짧은 만남 가지다가
오해?불신? 등으로 그녀쪽에서 이별통보가 왓구요
잡을려하자 제연락처를 차단하더군요
재대로 잡지도 못하고 떠나보냄이라는게
엄청나게 힘들더군요
그렇게 5개월여가 지낫습니다
솔직히 만이 잊혀지고 무덤덤해졋죠
그러다 몇일전 A라는 친구가 결혼했습니다
저도 전여친도 A의 친구니까 결혼식장에서 만났겟죠?
예 맞났습니다 내심 그녀가 오겟구나 생각은햇지만
그인파속에서 멀리들어오는 모습부터 눈에 확들어오더라구요
이젠 다지난일이라 만나도 그냥 민망하고 말겟거니했는데
막 가슴이 뛰더라구요 너무반갑고 아무튼 맘이 너무 싱숭생숭하달까?
떨리는 맘 진정코자 식장밖에서 담배를 피우던중
식사도 안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는 그녀를봣고
전 무작정 그녀이름부르며 잡아새웟습니다
해어질때 냉정햇던 모습이나 평소 성격생각하면
제인사 무시하거나 화낼줄아랏는데
제가 너무나 좋아햇던 그미소 지으면서 웃으며 대답하더군요
짧은 대화오고갓지만 머리속이 하얗고 그저
차단풀고 연락하자는 제말에 웃으며 알겟다고 답하던것만 생각납니다
몰래 훔쳐보던 메신저 통해서 새남친 생겻거니 짐작했지만
문자주고 받아보니 역시 생겻더라구요
해어진지 5개월이나 지낫고 그동안 연락한번 못하고 지낸사이라
제가 뭣도 아닌 입장인데도 그말이 참속상하고 그랬습니다
사귄시간은 50여일남짓..30대 바라보는 나이에
처음한 이별도 아닌데 그만큼 많이 사랑한 사람이였던거같아요
지금도 그녀 문자 기다리며 설레고있는 제가 왜이러나 싶습니다
새애인도 있는 지나간 인연인데 보고싶고 그렇네요..
제 처신을 어떻게 해야하는건지..혹시 비슷한 경험있으신분들 조언좀 구하거싶네요 제본심은 이렇습니다
지금 그녀가 연애중만 아니면 미친척하고 다시 다가가고싶은데..
저의 사소한부분의 실망햇던 그녀였고 해어질때 차가웟던 모습이
무섭도록 냉정했습니다..그때문인지 쉽게 용기가 안나내요
그저바라만 보는게 맞는건지.. 적극적인게 맞는건지..
지난사람이니 보내는게 맞는건지..
어제 같이밥한번 먹자는 흔한 그녀의 말에도
어찌나 기대가 되는지..하.. 조언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