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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하기도 전에 끝났습니다..

ㅠㅠ |2013.10.21 14:18
조회 500 |추천 0

제목 그대로, 고백도 못해보고 짝사랑이 이렇게 끝납니다...하하하

사실 제가 고백하려는 마음을 늦게 가지게 된게..잘못이겠죠...

 

어제 그분한테 고백하는 꿈을 꾸고, 오늘 운세까지 너무너무 좋길래

아, 정말 고백해봐도 되겠다...차이면 어쩔수 없지뭐...라는 생각으로 마음먹게 되었는데

방금 그분 지인에게 그분이 얼마 전 소개팅을 하였고..서로 맘에들어서

조만간 좋은 소식 들릴거라고.. 저에게 그러더군요..하...하..

그 소식 듣자마자 화장실가서 휴지 입에 물고 계속 울었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한심해서요...ㅠㅠ

 

진작에 좋아하는 마음 깨달았을때 주저하지말고 고백이라도 한번 해볼걸..

이제 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일까요...그저 눈물만 납니다.

일도 손에 안잡히고 한탄하듯이 여기에 글이라도 남깁니다...

휴...이래서 저 연애다운 연애 언제쯤 해볼까요?ㅠㅠㅠ

과연 제 짝이 있기는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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