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슴하나 대학생여자입니다
처음쓰는데 말투는 이해부탁드려요
저는 조리를 전공하고있고 1학년이 끝나고
남자학우들이 군휴학을 내는 바람에 여자반이 됬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23살 오빠가 한명 복학했습니다.
제가 임원이엿던 탓에 혼자 남자인 오빠를 챙기다보니
좀 많이 친해졋습니다. 오빠가 저한테 여자문제 상담하고 서로 상담하고그랬어요
2학기가 되고 오빠도 저와 같이 임원이 됫는데
집방향도 비슷하고 같은반임원을 하다보니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다 오빠를 좋아하게 됬어요.
같이 임원하는 다른반 22살 언니가 있는데
이언니가 소문이 좀안좋아서 처음엔 좀 별로였는데
같이 다니다 보니 괜찮은 사람이길래 오빠에 대해 상담을 하고 그랬습니다.
어느날도 점심에 같이 밥을 먹으면서 상담을 하는데
언니가 오빠한테 연락이 온다고 말하더군여
카톡을 주고받다가 언니가 느낀게
'언니가 오빠한테 관심이 있다.' 고 오빠가 오해하는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언니는
'걱정하지마 나는 오빠한테 관심도 없고 잘될생각도 없으며 연락하는 사람따로잇어'
라고 말했습니다.
오빠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그런오해는 빨리 풀리는게 좋을것같았습니다.
언니는 오빠와 얘기를 하고 저한테 말해주겟다고 했습니다.
몇칠뒤 오빠가 자기 누구랑 카페에 있는데 올래 라고 하길래 집가는 길에 들렸습니다.
커피마시다가 오빠가 저한테 그러다라구여
자기가 관심있는 사람이 있다고
겁나 뜸을 드리길래 궁금하다고 누구냐고
그래서 제가 정말 혹시나하고 그언니냐고 그랫습니다
맞다고합니다.
헐 이게 무슨경우?...
오ㅃㅏ가 있었던 일을 말해줍니다.
(오빠시점에서 말할게요)
'내가 보기엔 걔(그언니)가 오해할만하게 행동한거같다.
저번에 술먹고(임원회식하다고 다같이 술먹은적이있었음) 걔가 취해서 휘청거리길래 잡아주고
한 삼십초동안 손잡고 있었다(저는 친구 자취방에서 잤음 그자리에 없었음)
그리고 저번에 같이 셔틀버스를 탓는데 내가 꾸벅꾸벅 졸았더니
내 고개를 자기 어깨에 기대게 하더라 내가 안기대니깐 걔가 내어깨에 기대더라'
이렇게 말하더라구여
오빠가 남자는 저런 작은행동에 오해를 잘한다고
그래서 자기가 그언니한테 관심이 생겼을지도 모른다고 말하더라구여.
저는 걍 어이가 없어서 듣고만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언니가 미워서 이렇게 말하는것도있지만
소문대로 남자한테 여우짓잘하더라고
그렇게 듣고 며칠지켜보니 더 잘보입니다.
체육대회때도 언니가 오빠 저지 입고다니는걸 봤는데
그것도 그렇게 신경쓰였는데 오빠한테 저런얘기 들으니깐 하...
오빠가 저한테 언니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길래
'솔직히 나는 언니 별로 안좋아한다 사람이 어디서 듣는 얘기도 있고
그언니는 원래 그런여자인것같다' 이렇게 말해버렸습니다.
집가는 길에 오빠한테 톡이왔는데
언니에 대해 말해줘서 고맙다길래 듣고 무슨생각하냐고 물었더니
여자문제에 있어 반복될일 안만들어줘서 고맙단식으로 말하더라구여
그래서 저는 아 오빠가 이제 언니한테 관심끊을라나보다 햇습니다.
다음날
오해를 풀고 저에게 말해주겟다던 언니에게 아무말도 없길래 먼저 물어봤습니다
물어봤더니 자기한테 할말없냐고 요즘 너가 자기 피하는거같다고 딴말을 해요
그래서 그게아니라 하며 오빠랑 오해풀겟다고 한거 어떻게 됫냐고 물었더니
까먹고잇엇다고 너가 말해서 기억낫다고 말하더라구여
어이가없어서 그래서 걍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아무일없이 몇칠이 지나고 친구한테 놀라운?ㅋㅋㅋ소식을 들었습니다.
원래 오빠가 다른오빠들하고 논다고 들어서 그러려니햇는데
친구가 셔틀을 탓는데 그언니랑 오빠가 탓다고 합니다
셔틀에서 내리고 오빠는 친구남지친구오빠랑 걷고
친구가 언니랑 걸었다고합니다
제 사연을 알고있는 친구는 언니를 떠봤다고 합니다
언니 오빠랑 그렇고 그런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계속 못알아 듣는척 무ㅓ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친구가 언니 오빠랑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이런거 아니냐고
언니가 뭐가?아니야~ 이러길래
친구가 지금도 오빠랑 놀러가는거 아니냐고 원래 오빠 다른오빠들이랑 약속있었는데
깨고 언니랑 같이가는거 같다고 그랬더니 언니가 딱히 약속은 안잡았다고
친구가 ' 아 그럼 약속안잡아도 어디가자 하면 바로갈 그런거에여?'
라고했더니 그런거라고 그러더니 언니는 근데 오빠맘을 모르겟다고 그런식으로 말했답디다
첨엔 오빠가 친해지고 싶어서 그러는것같앗는데 요즘은 모르겟다고
그얘기를 듣고 전 짜증이낫죠
나한테 조언해줄거 다해주고 저렇게 애매하게 행동하는 언니가 짜증낫습니다.
우선 얘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너무 길져?ㅠㅠ죄송함다 말하다보니 길어졋내여
톡ㅋㅓ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