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가 잘못한건가요?

저희는 7년간 만나온 사이입니다.
이번에 정말 어렵게 다시 만나게되었고
이번만은 정말 저의 소중함도 깨달았고 서로 이해하며 잘 맞춰가자고 말했던 사람입니다.
헤어지는 당일 형들과 술먹겠다하고 나가곤 저한테 취해서 너때문에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이유는 들어보니 자기가 좋아하는 일인데 여자랑어쩔수없이 스킨쉽해야하는 문제라 제가 싫어했더니 그거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 저는 이미 그전부터 입장바꿔생각하면 당연히 싫은거아니냐고 말했는데도 그렇게 말하는 남자친구때문에 무척 화가나서 그날 전화로 싸움이난상태였습니다. 근데 전화통화하는 사이에 알고보니 같이 술마신 누나들이 와서 장난을 걸었고 그때부터 저와의 통화는 관심밖이되고 그쪽에서 장난치고 웃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러다가 남자친구사는집에 가서 몇명의 친구들과 웃고떠드는 소리가 들렸고요
전 저랑 통화하는중에 제 통화는 신경도안쓰고 끊지도 않은 남자친구한테 너무 화가났고 배신감을 너무 느꼈습니다.
그래서 끊고 다시전화를걸었습니다.
제가 울면서 전화로 헤어지자고하니간 그제서야 사태파악이 됬는지 울며 잡더라구요
마음이 아프고 사랑하지만 이번문제는 넘어갈수없다생각해서 미안하다며 끊었습니다.
그친구는 그다음날에 저를 붙잡지도않았고 사과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너무 분하고 서러워 어째서너는 나한테 사과조차하지않냐고 물었고 내입장에대해서 생각해봤냐고했지만 그친구는 그걸로그렇게 상처받는일이냐고 자기상황은 들어보려햇냐고 자긴죽을만큼힘들지만 나때문에 힘들었다고하면 이제다신연락하지않겠다고 답이오더라구요.
몇일뒤에도 이렇게 헤어진데 실감나지도 않고 만나서 다시 정리하고 싶고 솔직히 보고싶어서 보자고 전화했습니다.
처음엔 알았다고 했는데 몇시간뒤에 아직 절 만날수 없다고 답이오더라구요.. 이게 무슨 심리인지
이 친구는 저를 멀리하는걸가요?
그친구의 잘못이지만 잊지못하고 미련갖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왜저만 이렇게 힘든것같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