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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행동에 화가납니다

또르륵 |2013.10.22 18:32
조회 146 |추천 0

저는 25살이고 여자 입니다.  저에게는 3살많은 언니 ,10살어린 남동생이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언니의 태도에 너무 화가 납니다. 저랑 초등학교때 까지 우애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남들도 친구라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근데  언니가 중학교 올라가면서  성격이 많이 변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멀어진건 사실이고 지금도  사이가 좋진않습니다. 물론 언니가 맏이라서 집에서 부담주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아버지는 않계시고 어머니랑 같이 살고 있는데 언니는 한번도 생활비를 보태준적도 없습니다. 밖에 나가도 언니는 다 막내같다고 생각하고 제가 첫째줄 착각할 정도입니다. 그러던날 일이 터졌습니다. 제가 22살때 언니는 교통사고가 정말 크게 났습니다. 남자친구랑 놀러가다가 음주운전에 역주행하던 차와 부딧쳐서 얼굴 팔,다리 성한곳이 없었습니다. 중환자실에 도착해보니 꼭 다죽어가는 시체같았습니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언니 남자친구는 겉은 멀쩡한겁니다. 그럼 그런 상황에서 아무리 언니랑 친하지 않다고 해서 니가 잘못해서 저렇게 된거지 하고 있을 동생이 어디있겠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참고로 언니 남자친구는 언니보다 12살  나이가 많습니다.) 남자친구 형분이랑 누나가 2분 계십니다, 제가 형분께 찾아가 우리는 교통사고도 첨이고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다칠수 있냐고 말하니 나이 어리니깐 입을 다물라고 하셨습니다. 나이 어리면 말도 못합니까?/ 사고 당시 수혈도 급한상황이고

 또 저의 언니가 - 혈액형입니다.  가족중에도 -혈액형이 아무도 없습니다. 당시 남자친구는 티비광고로 혈액형 급구한다는 문구를 보내겠다는고  이야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않더군요, 저는 인터넷 카폐나 - 혈액형이신분이 가입되었있는 카폐가 있습니다. 가입해서 당시 상황을 설명드리고 고맙게도 많은 분들이 도와드렸습니다. 근데 그당시 병원에 입원해있으면서 부당한 대우를 많이 받았습니다. 원래 수혈관련된건는 병원측에서 도움을 청하거나 하는데 왜 가족분들이 나서서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수혈해주시는분들도 의아해 하셨습니다. 수술하는 전날에 수술동의서를 쓰고 수술하는 부위 제모를 합니다.  어깨랑 팔이 부러져 제모를 하고 나서 2시간이 지나도 의사가 와서 붕대를 않감아주는겁니다. 언니는 아프다고 계속 우는데 말입니다, 그때 시간이 저녁 11시 였습니다. 그래서 의사랑 대판 싸웠습니다. 명색히 대학병원인데 환자를 그대로 방치해둘수가 있냐 말입니다. 그때 언성높이면서 욕했습니다.  그때 언니 남자친구분 누나들이 제가 욕하는걸 들어는지 이번 추석에 언니보고 니동생 성격 싸이코 같다는니 이상하다고 했답니다.  그걸 듣고 언니가 저에서 말하더군요, 나니깐 니한테 말해주지 누가 이렇게 지적해주냐고 말입니다. 저는 너무 화가 납니다. 제가 뭘 그렇게 싸이코같단말입니까? 저 고등학교 졸업하고 사회생활 잘만하고 있는데 ,, 제가 성격이 이상하면 어떻게 남들이랑 어울리면서 사회생활할수있겠습니까/ 물론 언니 남자친구 누나들이  언니 기죽일려고 저렇게 말하는거 이해되지만  참 이해할수 없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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