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스물셋 미혼모입니다!
솔직히 저는 떳떳하지 못했습니다
애기 아빠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많은 나이도 아니고 그러다 문득 우리 애기 자는모습을 보니
너무너무 천사같구 이쁘구 그러더라구요
이 이쁜애를 떳떳해하지않고 그럼 어쩌나 싶은겤ㅋㅋㅋ 이젠 막 자랑하고싶어요 칠푼이 팔푼이 다됬죠 뭐ㅋㅋㅋㅋㅋ 아빠 사랑이 없는 대신 제가 그 사랑 줄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아빠새끼가 양육비 준다고 했는데 잠수를타는 바람에 애기와 잠시 떨어져서
일하러 다니는거에 애기랑 엄마한테 미안할뿐이죠
솔직히 어린나이에 사고쳐서 애 낳은게 뭐가
자랑이냐고 손가락질하고 욕하시는 분도 계실텐데
모든 사람들이 격을일을 전 먼저 격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과정없이 결과가 있을뿐이라고 아무튼 결론은 우리딸 자랑할려구요 아빠없이도 잘 크고 잘 먹고 잘 놀고 잘자고 잘싸곸ㅋㅋㅋㅋㅋ 애교는 어찌나 많은지 눈웃음 막 치고 신나면 소리지르곸ㅋㅋㅋ 노래나오면 노래 따라서 막 부르고 잘 울지도 않고 막 웃음없던 우리집에 복덩이가 들어와서 웃음꽃이 피었구요 행복하게 잘살고있어요! 어... 뭐라 마무리 해야하지 ☞.☜..... 우리 딸 사진 몇개 뿌리고 이만 물러갈께요!





빠이 짜이찌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