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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셋. 미혼모입니다!

향단 |2013.10.22 19:54
조회 30,063 |추천 65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셋 미혼모입니다!
솔직히 저는 떳떳하지 못했습니다
애기 아빠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많은 나이도 아니고 그러다 문득 우리 애기 자는모습을 보니
너무너무 천사같구 이쁘구 그러더라구요
이 이쁜애를 떳떳해하지않고 그럼 어쩌나 싶은겤ㅋㅋㅋ 이젠 막 자랑하고싶어요 칠푼이 팔푼이 다됬죠 뭐ㅋㅋㅋㅋㅋ 아빠 사랑이 없는 대신 제가 그 사랑 줄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아빠새끼가 양육비 준다고 했는데 잠수를타는 바람에 애기와 잠시 떨어져서
일하러 다니는거에 애기랑 엄마한테 미안할뿐이죠
솔직히 어린나이에 사고쳐서 애 낳은게 뭐가
자랑이냐고 손가락질하고 욕하시는 분도 계실텐데
모든 사람들이 격을일을 전 먼저 격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과정없이 결과가 있을뿐이라고 아무튼 결론은 우리딸 자랑할려구요 아빠없이도 잘 크고 잘 먹고 잘 놀고 잘자고 잘싸곸ㅋㅋㅋㅋㅋ 애교는 어찌나 많은지 눈웃음 막 치고 신나면 소리지르곸ㅋㅋㅋ 노래나오면 노래 따라서 막 부르고 잘 울지도 않고 막 웃음없던 우리집에 복덩이가 들어와서 웃음꽃이 피었구요 행복하게 잘살고있어요! 어... 뭐라 마무리 해야하지 ☞.☜..... 우리 딸 사진 몇개 뿌리고 이만 물러갈께요!











빠이 짜이찌엔ㅋㅋㅋ
추천수65
반대수18
베플지나가다|2013.10.23 12:45
안녕 난 너보다 몇살 더 많은 언니인데. 언니도 두명의 아가들이있어 남편은 빚진걸 숨기고결혼했고 고스란히 피해는 나와 아기들한테 얹혀놓고 행방불명이되었네 많이힘들지? 나도 너무 힘들어 죽고싶은데 이 두아이를 두고 죽을수도없고 그자식을 잡아 족칠수있는 길도 없고 너무 답답해 친정집에 얹혀살면서 눈치보며사는것도 지겹고 얼른 나가서살고싶은마음뿐이야 울고싶은데 누구한테 말하고싶은데 말할사람이없어 들어주면서 남한테 다떠벌리고다니고 상처고 많이받았고 앞으로 더한것들도 많이 생길텐데 마음이 너므약해져만가서 답답하다 이런 나를 누가 보다듬어줄 사람도없고.. 그냥 모든게 나한테는 아닌거같고 그러네. 너무내얘기만했다.. 너 힘내라고 말하려고왔는데 아므튼 너보다 더 한사람도 많고 힘들게 사는사람많으니까 아기아빠.남편 없다고 위축하면서 살지말고 이쁜아기보면서 내가 떳떳하고 당당하게 잘살면돼^^ 우리 같이 힘내자 화이팅^^!!
베플흠좀|2013.10.22 23:57
맞아요 욕먹을일 아니에요 근데 절대 자랑거리 아니니까 이렇게 애기사진올리는건 자제 하시는게~ 님이 욕먹을짓 아니라해도 사회가 님같은사람 욕하는건 맞잖아요 혀차고^^ 님은 님이 한짓이 있으니 당연하다쳐도 왜 구지 애를 욕먹이나요?? 어린나이에 사고치고 아빠없는 애네 ㅉㅉ 소리듣잖아요ㅎ 님만 안설쳤음 안그럴것을... 이래서 어리다는거에요^^ㅋ
베플ㅇㅇ|2013.10.23 15:21
맞춤법 공부하세요 애기가 배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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