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5살되는 남자입니다..
일주전에 6년을 사랑한 그녀와..
이별을했습니다..
저희는 고등학교에서 만났습니다..
남녀공학이었거든요..
그당시 저는 흔히말하는..
학교에 문제아 뺀질이같은..
녀석이었습니다..
그런데어느날 어느여학생에게..
친구하자고 문자가왓습니다..
그냥 그러려니했는데..알고보니..
공부잘하고..참 착한 여자아이였습니다..
그어린나이에는 그래도 얼굴이 이쁘니...
몇번만나봐야겠다..그런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만나다보니..제가 너무 좋아해버리게
되었습니다..2001년..1월10일..고백을하게되었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녀덕분에..그나이에 좋아하던 오토바이도 버리고..
공부만하는 착한학생이되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자취만 해오던 저에게..
그녀는 너무 보석샅은존재였습니다..
지키고싶었습니다..목표가 생겼으니까요...
그렇게 여느 고등학교 커플처럼..
이쁘게 사랑을했고..친구들도 사람됐다며..
더이상 저에게 담배,술,오토바이..권유조차 하지못했습니다..
그녀덕에 정신차리고 공부한저는..
4년재 대학을입학하게되고..
군대를 가게됩니다..
2년이란 길고도 짧은시간..
그녀는 단한번의 걱정도 끼치지않은체..
제자리에서 절기다려주었습니다..
군대가면서 걱정도했고..각오도 했었습니다..
그녀가 얼굴도 많이이쁜편이고 날씬하고..
착했기에..인기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그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절
기다려준..그런 그녀입니다..
제가 군대에서 병장떄 영창을 다녀옵니다..
13박14일...나오자마자 그녀에게 전화를하자...
울음부터 터트립니다..다친곳없냐고..
2주동안 목소리 듣고싶어서 너무 울었다고...
너무너무고맙고..사랑스러웠습니다..
제인생에 이여자아니면 없다고 느꼈습니다..
전역을3주남기고...
일을하다가..전기톱에 손가락2개를 절단당했습니다..
병원에서 수술을받고 하나는 재생이되었지만,,
하나는 불구가 되었습니다..
병원에 병문안와서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슬퍼하고 눈물이 마르지안도록웁니다..
그녈 울게만드는 제가너무 싫을정도로...
미안했습니다..
2006년8월29일..
무사히 만기전역이처리되고..
퇴원을했습니다..그누구보다
그녀가 제일 축하해주고 방긋웃어줍니다..
너무고마운 사람입니다..
집안이 힘든건아니지만..넉넉한 집안도아니었습니다..
복학하기8개월이 남기에..손가락이 불편해
피씨방에서 아르바이트를했습니다..
돈벌어서 그동안 못해준 선물,,,
여행...그녀와 함께무엇을한다는게
너무행복했습니다..
신기햇습니다..
우리도 사람인데 어떻게5년동안..
권태기한번안오고 이렇게..
첫사랑하듯이 이쁘게만나지??...
그녀는 웃으면서 말합니다..
그만큼 서로 사랑하고 그만큼 서로 존중하니까..
우리가 서로에게 너무잘하니까..그런거아닐까?ㅎㅎ
앞으로는 나한테 더잘해줘야돼~^^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녀는 졸업을하고 유치원선생님이 되고..
전 다시복학을하게됩니다..아무 문제없이...
그렇게시간이흘러....
2008년이 됩니다...
2008년 3월이되던날...
갑자기..이별을 고합니다...
그녀가말합니다..너나아직사랑해??
-그럼~내가 너아니면 어떻게 이제까지
살아왔겠어??
-미안해...우리 끝이보이는거같아...
-무슨소리야??
-우리 그만하자...겉으로는아무문제없는..
정말 행복한연인같지만...우리 너무 끝까지 와버린거같에...
전 이해를못햇습니다..화가났습니다..
이건 이별할 이유가못되!!....
어리석었습니다..
그녀와 술한잔 기울이며..
정말 진지하게 우리사이에대해..
많은 이야기를나눴습니다..
남자들은 못느끼는..그어떤..
여자들만이 느끼는..알수없을꺼같으면서도...
이해가 가는...그런문제였습니다...
그렇게 이별을 하게됩니다...
정말 이별도 웃으면서..
서로 악수하면서..그렇게 이별했습니다...
너무너무 힘이듭니다....전아직 변함없이 그대로...
그자리에서 그녀를 사랑하는데....그녀는 아닌가봅니다...
요몇일을 술과그녀때문에 끈었던 담배로 하루하루를...
간신히 버티고 살아갑니다....
아침에 눈을뜨면..심장이 멈추지안고...
쿵쾅거립니다..핸드폰에 전화가와서..
-띨빵아!!아직자??^^빨리일어나~
씻구밥먹구 오후에 이쁜나 보러와~~^^
이럴꺼같은데...무심하게 핸드폰은 조용합니다..
저도모르게 눈물이 미친듯이 흐릅니다..
그러다 웃다가..또울다가...많은 친구들이
위로를해줍니다..단한마디도 위로가 되지않습니다...
저에게 모든게 처음이었던 사람입니다..
손을잡은 첫여자였고..
입술이닿은 첫여자였고..
이세상에 여자친구와함꼐할수있는...
모든것에있어 처음이었던여자입니다...
사랑을 하는법...사랑 받는법...
모든걸 알게해준 그녀입니다...
이제 이별을 가르치려합니다..
배우고싶지않은데..
그딴건...가르치지 않아도되는데..
제가슴은 다시 그녀를 붙잡으라합니다..
하지만 느껴집니다..
그녀도 저만큼아파하고 힘들고...잘참고있다는게...
나두보고싶지만..제발참아줘...그목소리가..
들립니다...
그래서 쉽게 그녀에게 전화조차 하지못하는...
제가너무밉고 제가슴이 너무 병신같습니다..
이글을쓰면서도 눈물이 흐르네요....
잊어야 하나봅니다....너무아프지만.....
정말 죽음을 생각할정도로...너무 슬프지만..
잊어야하나봅니다....
첫사랑........사랑.........
정말 이게 어렇게 아픈거였으면...시작하지안았을텐데....
이제 너무아파서 그두려움떄문에....사랑을 못할꺼같습니다...
제 전재산을털어 기억을지우는 수술이있다면...
받고싶을정도로....너무 힘이듭니다ㅠㅜ......
시간이 다 해결해 주겠죠???.....
재미없고 우울한글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구요....
그냥 이별하고 그아픔을주체못하는...
어떤 바보같은 한남자가 쓴글이라고...읽어주세요....
힘내서 살아보렵니다....ㅠㅜ
잊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