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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턴쉽일기 9탄 나의 소소한 이벤트 그리고 나의 마지막 이벤트

소원 |2013.10.23 00:48
조회 13,771 |추천 66

 

안녕하세요 여러분!



미국인턴쉽으로 간간히 글을 올렸었는데

기억해주실라나...힣




제가 얼마전에 미국인턴쉽 1년을마치고 짧은시간동안이지만 여행까지 하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왔답니다 허허허짱



기분은? 통곡 슬퍼요..


... 다들 살쪗다고 뭐라해서 완전 기분꿀꿀ㅠㅠㅠㅠㅠㅠㅠㅠ



뭐 , 어쨋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은 마지막으로 친구들과의 에피소드를 올릴까, 미성년자 탈출기를 올릴까, 여행기를 올릴까 많은 분들이 질문하셨던 미국인턴쉽 가는방법을 올릴까 하다가

 결국 이벤트판으로 결정했답니다!



하지만 이번편 글 정말 엄청엄청 길다는것 주의!윙크




처음에는 제과제빵밖에 안배워 본 제가 요리를 해야했기때문에 영어도못하고 요리도못한다고 미움을 너무많이받아서 조금이라도 이쁨받으려고 시작했던 소소한 이벤트였는데


제 실력에1년을 다 버티고 마지막 이벤트 까지 할수있을꺼라고는 

상상조차도 못했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제가 1년을 버틸줄 몰랐었어요 너무미움을 많이받았었기에...ㅋㅋㅋㅋㅋ부끄



블로그에는 가끔씩 올렸었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판에 쓰려니까 뭔가 또 다시 뭉클ㅠㅠ




어쨋든 바로 시작할게요!











 


시간은 간단하게 새해때로 먼저 돌아가서!




다른애들은 직원파티날, 크리스마스때도 쉬고 막 그러는데

저는 정말 처음부터 인턴쉽이 끝날때까지 1년동안 빨간날 쉬어본적 기억은 단한번!


1월1일 


정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1월1일날 처음 쉬는날을 받았었는데


그때는 텃세가 많이 없었을때였지만

한국으로 돌아가라고 여러번 들었었던 상황에서 이때까지 일을할 수 있게 해줌이 너무 감사했기에 소소한 이벤트를 해야겠다고 결심했었답니다 (잉..? 이해되시죠..?당황)


12월31일


일끝나자마자 바로 월마트(홈플러스같은곳)으로 날아가서 행사하는 커피를 엄청많이샀어요 얼마치를 샀는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비밀


커피만 주면 성의가 없어보일것도 같기에 쉐프들과 우리주방 식구들에게는 1불짜리 조그만 선물도 하나씩 구입했답니다음흉



 


집에 오자마자 "HAPPY NEW YEAR 누구누구 FROM.FELICITY"

일일이 애들 이름 적어서 프린트했어요!


 

 

그래서 쉐프들과 주방 남자들은 이렇게 챱스틱과 함께 묶고


 


여자들은 조그만한 베이비로션 같이 묶었어요


원래 여자도 챱스틱 주려고했었는데 여자용이 품절이었었다는ㅠㅠ



 


총쉐프는... 이때까지만해도 제가 한국으로 돌아가길 바라했었기때문에;

정성스럽게 진심을 담은 카드도 함께 드렸었답니다윙크



 


조심스럽게 쉐프 테이블에 가지런히 올려두고



 


우리 주방 냉장고에도 ㄴㅏ의선물 투척!



 

다른 주방식구들에게도 모두모두 다시 한 해 힘내자는 의미로 커피 투척!





이런 사소한 이벤트이지만 그래도 효과는 만빵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친구들이 너무너무 고맙다고 덕분이 새해부터 일하는거 진짜 짜증났는데 일하러 오자마자 진짜 커피보고 깜짝놀랐고 그거 마시면서 너무 기분좋게일했다며! ㅎㅎㅎㅎ


쉐프들도 너무고맙다고 생각하지도않았던 커피한잔이 이렇게 기분좋은줄 몰랐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정말 제가 오히려 더 기분좋고 뿌듯뿌듯해져가지구

상콤달콤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했답니다! 흐흐



아, 물론 텃세도 더이상 노노








다음 소소한 이벤트는 바이바이 쉪ㅠㅠ


 


 여러분 혹시 이 쉐프 기억하시나요?


조지 쉐프라고 저 처음 미국에 도착했을때부터 정말 많이가르쳐주시고 많이 도와주신분인데

이분이 가족들곁으로간다고 다른지역으로 이동한다는 청천벽력같은소리ㅠㅠ




 


저 완전 쉐프를 보낼수없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은시간 주방친구들과 장난아닌 장난 많이치며 저 나름대로의 선물을 준비했어요


이맘때쯤은 저도 거의 인턴쉽끝날때여서 제가 찍은 사진들로 소소한 이벤트좀 해주려고했었는데 쉐프는 못보니까 쉐프에게 따로 액자를 선물해주었답니다슬픔


엉엉ㅠㅠ








 

 


그런데 저 전편에 설겆이 해주시는 분들에 대해서 잠깐 쓴적있었..나? 블로그에썻었나..?


기억이 안나니 간단하게 다시!


저는 완전 디시워셔분들이랑 많이 친해요! 얼마나 다들 완전착하시구 저 완전 딸처럼 대해주시고 제가 일끝나고 디저트 하나라도 만들어드리면 얼마나 고마워하시는지ㅠㅠ


알고보니까 그분들이 제 친구의 부모님이셨길래

그때부터 친구네집 = 내집 공식세워놓고 엄청많이 놀러다녔었어요ㅋㅋㅋㅋ


  

제가 놀러갈때마다 맛있는 타코를 만들어 주셨기때문에 

이분들에게 해드린 소소한 이벤트는 라면끓여드리기!


이유는 제 친구가 매일매일 라면끓여달라고 조르는데 부모님은 한국라면을 한번도 못드셔봤다길래 라면 한가득 안고가서 타코도먹고 라면도먹고~ 짱



다음날 라면 한박스 사셨다는 소식이...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떠나기 전날에 또 놀러가서 친구와 친구부모님과 친구네가족들과 즐겁게 수다도 떨고


냅킨으로 만든 총가지고 상황극까ㅈㅣ 만들며 재미있게 보냈답니다 박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저의 근무 마지막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쉐프가 앞으로 못먹을 한국음식 실컷먹게 일하지말고 한국음식만 만들으라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저기에서 재료 수집해와가지구 잡체, 떡볶이, 짜파구리, 김치부침개 해줬더니 

저렇게 쪼그려 앉아서 몇그릇이나 먹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쉐프 와이프 주겠다고 포장까지 해가셨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으ㅣ 여자친구 아만다도 한국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냠냠하고있는데


깨알같은 우리쉐프 뒤에서 정말 허겁지겁 계속먹고 콜라찾고 또 계속먹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 쉐프는 자주 메세지를보내요딴청


언제와..? 새로온애 일 진짜못해.. 오늘 티비를 봤는데 한국에대해서 나왔어. 라면이먹고싶어.등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사소한거 하나하나 일일이 쪽지보내는데 귀여워죽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쉐프를 처음엔 왜그렇게 무서워했는지파안




 


그리고 또!


저 일끝나기 3일전에 데릭이란 아이도 다른지역으로 떠난다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아이도 처음에 정말 얼마나 무서워했었는지..


팔에 문신도많고 말도없고 일시킬때도 엄청무섭고... 그랬는데 많이 친해진뒤로는 


 


저 디저트만드는 곳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정말 장난치느라 정신없어요ㅋㅋㅋ


마카롱에 가나슈 짜고 컨테이너 가지러 잠깐 갔다오면 

마카롱에 구멍다내고 막 숨겨놔요ㅡㅡ


초콜릿 소스도 못쓰게 거기에도 막 넣어놓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얘가 장난친거 말하면 한도끝도없지만


 


그래도 비빔밥해주면 정말 냠냠쩝쩝 잘 먹어서 먹는거보면 얼마나 기분좋은지ㅋㅋㅋ


안어울리게 베지테리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요리 진짜잘하고 퓨전음식만드는걸 너무 좋아해서 이것저것 만들때마다 먹어보라고 주는데 정말 최고!짱



 


뭐..고기가 먹고싶어도 야채랑 생선으로 햄버거만들어주는건 별로인데

맛있다는건 반전




어쨋든 그래서 떠난다는 이 친구에게 준비한 선물이 저 위에있는 책이랍니다!


바로 한국음식책!


 

 

 

 

 


한국음식은 야채 채소 정말 많이 사용되는건 이 친구들도 다 아는사실!


이 친구가 떠난다는걸 너무 갑작스럽게 들었는데 듣자마자 '한국음식책' 이 번뜩 떠오르고 분명 이 친구라면 퓨전으로 맛있는 요리를 많이 해 줄것이라고 믿었기에

바로 아시안마트로 출동해서 구입!


데릭 이친구가 정말 이책받고 기분좋아하는거 보고 또 얼마나 뿌듯뿌듯한지!


그런데 이 친구가 계속 친구들한테 자랑하고다녀가지구 쉐프들이 나한테 삐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꼭! 더 멋있는 요리사가 되서 한국음식도 널리알려달라고 신신당부하고!

퓨전음식만들때마다 인증샷보내기로 약속 꼭꼭도 하고



바이바이함....ㅠㅠ



 

 


 그리고 이 책은 크리스에게도 기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판을 즐겨보시는 분들이라면 모두아는 크리스

한국음식에 미치는 크리스!


두말할필요도없이 선물해주는데 기분좋아 날라다님



사진찍기 싫어하는애가 사진까지 찍어준거보면 정말 기분좋은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 여자친구 아만다도 이거 사진보고 우와 크리스가 사진을 다찍었다며 신기하다고 보내달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으로 모든사람들에게 보여주기위한 소소한 1년사진북(?)!



 

나의 진심을담은 한마디 딱 써주고


 


사진 덕지덕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또 나의 진심 *100000000 들어간 말 적어주고


 

 

서혀니의 소소한 사진북 완성!


원래 떠나기 일주일정도 전에 일을 끝내기로 했었는데 갑자기 너무많은사람들이 그만두는바람에 떠나기 전날까지 일해서 생각외로 너무 허접한 나의 마지막이벤트ㅠㅠ


원래는 쉐프들마다 만나서 그 손으로 하트만드는것도하고

미리 재료 구입한다음에 이것도 엄청크게하려고했는데 떠나기 전전날 11시에 일끝나고 마트갔더니 종이가 꼴랑 이거 2장있길래..ㅠㅠ사진은 넘쳐나는데ㅠㅠ


어쨋든 속상해하며 완성했는데 


 

 

 

밤늦게까지 일하는 오버나잇친구들이 이거 보고 너무 잘했다며 너무고맙다고 다들 나 한번씩 안아주고가고 좋은말들도 많이해주고가고ㅠㅠ 격려도해주고ㅠㅠ완전 기분 울렁꿀렁 뭉클뭉클해지고ㅠㅠ


다음날 마지막 일을하러 간날 쉐프들도 고마웠다고 그리고 제과파트로 왔었는데 요리시켜서 미안했다고 하는데 또 뭉클ㅠㅠ


라인업이라고 아침마다 회의하는것도 내가 이거 포스터 붙혀놓은곳에서 하고


특히 총쉐프 라인업때 못오셔서 이거 제일 늦게보셨었는데 진짜 얼굴까지빨개져서 우리 주방와가지구 어떻게 저런거할생각했냐며 너무 잘했다고 한번 안아주고가시고ㅠㅠ 



 


특히 쉐프 아가사진붙힐생각 어떻게 했냐며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갑자기 예전에 임산부였던 친구가 기억나서 그 친구 아기사진도 추가공개ㅋㅋㅋ

사진에서는 보이지않지만 눈동자가 파란색이에요ㅠㅠ 얼마나 순하고 잘웃고 예쁜던지ㅠㅠ )




 

 

 


그리고 저희 주방친구들과 쉐프들에게는 따로 사진이랑 편지를 또 남겼답니다!

허접한 글솜씨와 글씨체는 쉿...비밀로하고



 

 

라면끓이는법을 아무리 가르쳐줘도 물량을 못맞추셔서 이제부터 어떻게하냐고 땡깡부리시는 쉐프님을 위해서 라면한박스 또 선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쉐프..점심때마다 밥 맛없으면 라면먹을꺼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에게 줄 액자는 친구들 테이블에다가 살포시놓아두었어요만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제가 다음날 친구들 다 저의 이벤트 알고 난 후에 페북에다가 사진공개하고 간단하게 편지를 썼었는데 갑자기 폴 여자친구 졸린이 그거 보고 키친타올? 그거 롤 하나 들고 저희 집 와가지고 폭풍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까지 또 엄청울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다가 또 울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키친타올 한시간만에 다썻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이렇게 저의 소소한 이벤트는 막을 내렸답니다~



헤헤 너무길었죠...........








그런데 아직안끝났다는게 함정!!!!!!!!!!!!!!!! 켘




이제부터는 제가받은 이벤트!!!!




 


 


 

저 떠나기 전날 밤


친구들이 갑자기 깜짝 생일파티와 함께 엄청 큰 앨범을 선물해줬어요ㅠㅠㅠㅠㅠㅠ



제 생일날 쉐프가 파티를 열어주셔가지구 친구들과 약속을 못지켰었거든요ㅠㅠ

그래서 다음날 호텔에서 밥 먹으면서 친구들이랑 수다떨었던게 다였을줄알았는데

뒤늦게 폭풍감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저 케이크는 아이스크림케이크라는게 함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다가 그냥 놓고 잤는데 아침에 기절할뻔했던건 더함정



 

 

친구들이 언제 이렇게 사진을 많이모아놨었던건지

정말 앨범 넘길때마다 눙물이..눙물이ㅠㅠㅠㅠㅠㅠㅠ으어엉어어어엉ㅇㅇㅇㅇㅇ통곡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들에게는 저 떠난후에 슬퍼하라고(ㅋㅋㅋㅋㅋㅋ)칭구들 출근하고난 후에 친구들 방에다가두 앨범이랑 편지 끼워두고나왔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컷 여행하고 한국돌아와서 전화했었는데 폭풍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정말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생각외로 쉐프가 제 생일 파티해준것도 감동이었어요짱


원래목적은 제 생일파티가 아니었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쉐프가 조리파트 J1인턴 마지막 파티 열어주셨는데 딱 그날이 제가 21살 미성년자 벗어나는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마지막파티가 제 생일파티로 바뀌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쉐프 부인께서 저 생일케이크도 만들어주시고 친구들이 저 오기전에 미리 편지도써놓고ㅠㅠ


정말 폭.풍.감.동통곡



 

 

 


쉐프집에서 생일파티하고 다음날 호텔에서 룸메들이랑 밥먹는데도 서비스 왕창왕창 받구ㅠ

친구들 저 와서 밥먹는다는 소리듣고 와서 바이바이 인사해주구가고ㅠㅠ



 

  



저 떠나는 날까지 거의 매일밤마다 저희집 수영장에서 친구들 다 모여서 파티파티파안








이 외에도 친구들에게 받은게 너무너무 많은데 쓰다보니까 뭔가 계속계속 엄청 길어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이라는 압박감에...인턴쉽 이야기를 나눠서 더 써야할까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쓸껀지는 여러분의 의견에 따를게요! 





헿 몰라  그러므로 오늘은 여기서 끝!









...........?






그런데... 저 부탁이있어요..당황


혹시 출판사에 관해 알고계신분들 좀 도와주세요ㅠㅠ


제가 다녀온 미국인턴쉽. 전공만 있다면 생각외로 가는게 그렇게 힘들지가않아요

사람들이 미국인턴쉽에대한 정보가 너무 어둡고 책으로 출판되어있는것도 현재까지 없기에 너무 겁을 내시는데 금전적인문제도 국가에서 많이 도움받을수있고 영어? 저도 정말 영어 잘 읽지도못하고 말도 하나도 못알아들었었고 의사소통이 거의 불가능할정도였기에 많은사람들이 분명 가능할거라고 생각되거든요ㅠㅠ


정말 글솜씨는 많이 없지만

워킹홀리데이나 어학연수보단 인턴쉽을 추천하는 책을 출판하고싶은데 주변에 출판사에 관해서 일하시는분들도 하나도 없구 아는것도없어서...ㅠㅠ


막무가내로 출판사에 연락해서 목차,예상독자, 샘플같은걸 만들으라길래 어느정도는 만들었는데 출판사와는 계약하는것을 어떻게하는지 하나도 몰라서 사소한것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윙크





이거 판쓰는데 무슨 4시간이나 걸린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럼 이만 쿨쿨하러 뿅!안녕



 


마지막으로 이제 곧 할로윈데이니까 작년 제가 보낸 할로윈데이 사진으로 마감하며

여러분 바이바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인턴쉽에관해 궁금하신분들이나 제과제빵에관해서 궁금하신분들은


http://suhyun2389.blog.me/


여기로 문의해주세요!




글쓴이 기특하다!

재밌겟다

부럽겠다

좋겠다

즐겁겠다

대리만족했다


더 연재했으면 좋겠다!



모두모두 추천!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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