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고3입니다.
이렇게 판을 올리게 된 이유는
바로 저와 친구남친과 문제가 생겨서 그래요
예상하셨다시피 그래요 저랑 친구남친이랑 그렇고 그런사이가 됬어요
그 과정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호텔조리를 공부하고있어서 취업을 하게됬어요
제 친구도 물론 같은 곳에 취업을 했죠
저는 주방이고 친구는 홀인데 친구남친도 홀이예요
저는 숫기가없고 소극적이고 조용한성격인 반면에
친구는 털털하고 사교성도좋고 언니오빠할것없이 모두다 친하고편하게지내요
그래서 친구는 그 곳에서 잘 적응했지만 저는 잘 적응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홀에 한 오빠를 봤어요
처음에는 홀에 누가있는지 이름조차모르고 얼굴조차모르고
관심조차없었는데 제가 학교끝나고 일을 가는거라
엄청 힘들고 지친상태에서 출근을 해요
근데 어느날 전 매번 그랬다시피 인사하면서 들어가는데
어떤 키큰 오빠가 인사를 반갑게 해주는거예요
그래서 처음엔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퇴근할때도 인사해주고 매번 그런식으로 반복되고
또 언제는 인사하면서 들어가는데
자신이 오늘 폐인이라면 쑥스러워하면서 피하는거예요
그래서 뭐지 저오빠는 하면서 웃긴오빠네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사실 제 이상형이 키크고 웃을때 이쁘고 보조개있는사람인데
잘보니까 그오빠가 제 이상형인거예요
그래서 그때부터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홀로 간 친구에게 그오빠이름이뭐냐고 물었고
친구가 이름도알려주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항상 제가 일하다가 힘들고 지쳤을때
그오빠가 항상 힘내라고 그러고
음식넘겨주기전에도 말시키고 그랬어요
그리고 제가 여름방학때 일하는데서 동생과 밥을 먹으러갔어요
물론 제동생도 제가 좋아하는 오빠가 생겼다는걸 알고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동생은 화장실가고
저는 혼자 구석에서 밥먹고있는데
그오빠가 오더니 밥먹냐고 말거는거예요
솔직히 오빠가 말거는것만으로도 기분좋고
동생한테 그오빠가 말걸었다고 완전 해맑게 웃으면서 자랑하고 그랬죠
그러다가 홀친구한테 그오빠너무좋다고 그러니까 친구는
뭐가좋아 멍청하고 이상하구만이라고 자기는 별로라고하더라구여
저는그래도좋다고 번호알려달라고 했죠
그러다가 서로번호를 알게되고 연락하고그랬죠
근데 그친구는 이미 그오빠랑 친해서 서로연락하고
집도서로가까워서 퇴근하면 영화도보고
집도 같이가더라구여
아무튼 어쩌다가 셋이 만나서 논적도 있는데
생각해보니까 제가 그오빠랑 연락하고 나서부터
그친구가 쌀쌀맞게 대하는거예요
알고보니 그친구도 그오빠를 좋아하는거죠
그걸알고나서부터 제마음은 편하지가 않았어요
그러다가 나중에 그오빠랑 저랑 영화도보고 밥도먹고그랬죠
근데 둘이 놀고 몇일 지나서 알게됫는데
둘이 사귀고 있었데요
전그것도모르고 친구는 저한테 말도안하고
자기친구들한테는 제가 지 남친이랑 놀았다
둘이연락한다 이렇게 말을하는거죠
솔직히 저는 당황스럽잖아요
근데 그전에 친구가 그오빠랑 사귀는거 눈치챘는데
그친구한테 물었어요 너그오빠좋아하냐고
그랫더니 에이 무슨소리야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가 그오빠좋아하는데 내가 괜히 눈치없이
방해하는게 아닌가싶어서 물었다고 했더니
안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는진짜 뒷통수크게 맞은것같앗어요
근데 저는 그친구 정말좋아해요 정말좋은친구라고 생각해서
아무리 저에게 모질게 굴어도 저는 정말 좋게 다 받아줬거든요
그리고 그친구도 제가 사귀고 있는거 알고있다는걸 알고나서는
자기가 말안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오빠잊으려고 했는데
솔직히 사람맘이어떻게 한번에 변해요
그래서 아직도 좋아하고있었는데
친구허락맡고 그오빠랑 둘이 놀기도하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몇일전에 그오빠랑 둘이만나서 치킨도먹고 얘기도하고 그랬는데
그오빠가 그러더라구요 절 좋아한다고
솔직히 저는 그래요 그친구대용으로 날 만나는건가라는 생각도해보고
요즘 둘이 맨날싸우면 제가 가운데에 껴서 말리고 그러거든요,,
전에 그오빠가 둘다호감있다고했는데
결국 그친구를 택했어요 제가 한명만택하라고
둘다상처받는다고 햇죠
근데 이번에 그러더라구요 내가 걔말고 너를 택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이번에 하게됬데요
근데 저는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
솔직히 제입장해서 난처하지만
그친구입장에서는 제가 나쁜년되는거고
저는 솔직히 둘다잃기는 싫은데
정말 사랑이냐 우정이냐 그문제잖아요
그리고 일하는대서도 둘이 사귀고있는거 아는데
저랑 그런사이라고 소문나면....
그것도 무섭고,,,ㅜㅜ
솔직히 어떻게 결정해야될지알아요
근데 머리로는 알겠는데 몸은 안따라주는거예요
어제도 그친구가 그오빠가 너무자기멋대로다
맘에안든다 그러는데 솔직히 전그래요
날 이렇게만들고 둘이사귀면 싸우질 말던가
맨날 싸운거 저한테얘기하고
저는 중간입장에서 둘사이를 다시 붙여놓고,,
어떻게보면 저도 참 왜내가 그오빠를 좋아했을까
한심한거같아요
근데어떻게요 아직도 그오빠가좋은데,,ㅜㅜ
어떻게하면좋을까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