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어릴때 시장가면 통째로 튀겨진 통닭이 왜이리도 맛나보이던지
나이들고 먹으면 한번 튀긴거라 질기고 육즙도 없고
그땐 그래도 고기라고 그냥 마냥 좋았잔아요 ㅎㅎ
오늘 그냥 어린시절 생각나는 어린시절 엄마손잡고 시장가면
마냥 먹고싶은 시장통닭집 하나 소개해드릴께요 ㅎㅎ
허름한 시장안에 있어서 그런지 한산하더라고요 ㅎㅎ
여기 오니 대구살때 자주가던 칠성시장 생각이 나네요 ㅎㅎ
똥집 진짜 자주먹었는데 ㅎㅎ
개인적으로 닭도 좋아하지만 똥집도 엄청 좋아라하거든요
제가 똥집 시킬려고 하니깐
할머니가 똥집 조금 주신다고 주문하지말래요 ㅎㅎ
이런게 시골인심이지요 ㅎㅎ
반찬으로 백김치랑 간장도 나오더라고요 ㅎㅎ
살짝 특이하더군요 ㅎㅎ
요 간장에 찍어먹는게 별미더군요
짭조름한데 매콤하고 간장 요거 추천요 ㅎㅎ
닭똥집 제가 사랑하는
이집 닭똥집 잘하는듯요 ㅎㅎ
닭똥집은 양념에 찍어 먹어야 제맛인듯요 ㅎㅎ
메인 메뉴인 후라이드 소자
살집도 튼실하고 고구마 튀김도 나오고
시장통닭의 특유의 바삭함도 좋았고요
시장통닭이 이리 퀄이 좋을줄은 몰랐네요 ㅎㅎ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시장통닭 특유의 바삭함도 좋고
가끔은 어릴적 생각에 가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