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1살의 구직을 준비하는 구직자 입니다.
다른날과 마찬가지로 아버지일을 도와드리며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1일 월요일 오후 2시쯤 울리는 저의 전화 벨 소리...
처음엔 스팸번호이면 받지 않으려고 잠시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지역번호가 제가 공부하던 지역의 번호 이었고, 또한 전화 벨 소리가 계속 울리기에..
일단 잠시 동안의 머뭇거림을 멈추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 네 어디십니까!?" 라고 저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때 전화를 하신 분께서
"네! 여기는 무슨무슨 회사인데요. 취업하셨나요!?" 라고 물어 보시더군요.
순간 저는 머리가 띵 할 정도로 너무나도 떨리기도 하고 이게 무슨일이지 너무 당황하였습니다.
"아니요. 아직 구직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알고보니 올해 중슨 쯤 취업 박람회에서 제가 이력서를 제출하고 간이 면접을 마친..
제가 너무나도 가고 싶은 꿈의 기업이었습니다!!!
"기업 담당자분: 제가 지원하신 부서의 담당자 인데요. 올해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저: 네!! 제 나이는 31세 입니다."
"기업 담당자분: 그럼 지금 무슨일을 하고 계신가요?"
"저: 네!! 잠시 아버님일을 도와드리면서 구직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기업 담당자분: 어디어디 학교를 나오셨던데 담당 교수님이 누구신가요?"
"저: 네!! ㅁㅁㅁ교수님이십니다. 지금 정년 퇴직을 하셨습니다.'
"기업 담당자분: 아 그러시군요. 지금 사시는 곳에서 거리가 쫌 있는데.."
"저: 네!! 입사를 하게 된다면 회사 근처에서 자취를 하거나 기숙사가 있으시다면 기숙사 생활도
괜찮습니다!!"
"기업 담당자분: 아 그러세요. 그럼 일단 면접 부터 보시겠어요?"
"저: 네!! 알겠습니다."
"기업 담당자분: 그럼 제가 팀장님하고 상의 한 후에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저: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그럼 수고하십시오."
"기업 담당자분: 네~"
이렇게 제가 너무나 입사하고 싶은 꿈의 기업에서 먼저 연락을 주셨고..
저는 다시 연락 주시기로 해주신 약속을 믿으며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 이번에 취업이 된다면 여태까지 살아온 인생의 삶 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서.
태어나 이렇게 내가 열심히 한적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일하여 보고 싶습니다.
지금 다시 연락 주시기로 하신지 이틀의 시간이 경과 되었습니다.
솔직하게 전화를 받은 이 후로..
잠도 잘 이루지 못하고.. 다른 기업에서 면접을 보고 와서도..
머릿 속에서는 오로지 전화 받은 기업에서 근무를 하였으면 하는 꿈만 가득 하답니다.
(워낙 제 인생의 목표이자 너무나도 입사하고 싶었던 기업이기 때문이랍니다!! ;;ㅎ)
그래서 여러 취업 준비하시는 인생 선배님들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듣고자..
이렇게 톡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럴 경우(연락 주시기로 하신지 이 틀째 경과)에 제가 어떻게 처신을 하는게 맞을지..
이런 연락 받아 보신적 있는 분들의 경험과 지도 편달을 받고 싶네요.
꿈☆은 이루어 진다!!!
월요일 오후 전화를 받고 난 후 그 온몸에 소름이 돋던 느낌..
입사합격 이라는 말과 함께 꼭 한번 더 느끼고 싶네요.
아무튼 구직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시고요.
끝까지 이야기 읽어 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럼 아자 아자 모든 구직인들이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