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전 옷을 구입했습니다.
옷은 불량이였고.. 바로 달려가 수선을 부탁하였습니다..
싫은 내색을 보였지만 옷이 확실한 불량이라 수선해주겠다 약속을 받고 추석이 지나야 된다며 맡기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추석이 지나고 한달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더군요.
몇차례 찾아가고 어제는 구석에 쳐박힌 그 옷을 보았습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났지만 오늘 꼭 수선해주겠다고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가니 옷은 그대로였 고 그 여자는 넘 뻔뻔하게 사람이 애기를 하는데도 핸드폰만 만지작 거렸고 사람을 쳐다도 않보더라구요.
화가났고 언성이 높아졌는데 뻔뻔한 그 여자는 되려 시끄럽다고 조용히하라더군요. 바뻐서 잊어버린걸 어떡하냐며..그러더니 시끄러우니 가라며 환불을 해주더라구요.
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넘 화가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