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21살 그냥 직장생활하는 ㅇㅕ자 입니당..
남자친구랑 만난지는 내일모레100일 됫네용!
어젯밤에 남자친구랑 전화통화를 하는도중에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월급얘기가 나왔습니당
제 월급을 얼마받는지 월급날짜가 언제인지 저는 제입으로 다 얘길 햇어요!ㅠㅠ
근대 남자친구는 얘길 안해주는거에요
처음엔 그냥 아무생각없이 물어봣지만 끝까지 말을 안해주니까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나잘게 잘자 이러고 전화를 끈엇습니당
전화를끈고나서 생각해보니까 굳이 왜 숨기는걸까 싶어요
항상 데이트를 할때도 거의 더치페이인데요
제가 얼마받는지 알면 돈을안쓸까봐 그러는건지
내가 그걸 알아서 뭐 돈을 뺏는다던지 그런것도 아닌데 말이죠 정말 이해가 안되요ㅠㅠㅠㅠ
제가 잘못된걸까요?
남자친구는 항상 이렇게 별일도 아닌데 숨기고 말하지 않는 일이 많아요
그렇다보니 왜 숨기는건지 이해도 안되고..
점점 믿음이 떨어지는것도있고 믿고싶어도 믿음이 안가요
아 그리고 커플링 문제도 한번 있었는데
제가 여태 커플링을 한번도 안해봐서 커플링을 해보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사달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커플링에 정말 중요한 의미를 담고 싶어서 결혼할때 할꺼 랍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한두푼짜리도 아니고 돈아깝다는식..
근대 저는 만약 커플링이 30만원이라고 하면 30만원짜리선물을 사줄수는 있을것같아요
하지만 커플링에 대한 그런 로망?이라고 해야하나..
처음 커플링은 남자친구한테 받고싶은마음이에요
그걸로 실랑이를 벌이다가 결국 제가 홍대길거리에서 파는 이니셜반지를 하자고 했습니다..12000원짜리..
그랫더니 그건 알겠다고 합니다..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저는 그 증표? 라고 해야하나 그걸 원한겁니다..
남자친구는 돈이 아까운건지 정말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잇는걸까요??
대체 뭐가 문제 일까요? 제가 잘못된걸까요?
두가지 사건에 대해 의견좀 달아주세여ㅠ.ㅠ